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원장 조광래)은 오는 18일 전남 고흥 항우연 항공센터에서 '2015 인간동력항공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간동력항공기 경진대회는 내연기관이나 전기모터와 같은 기계적 동력을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힘만으로 비행할 수 있는 가볍고 우수한 공기역학 성능의 항공기를 개발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대회에는 건국대, 교통대, 서울대, 성균관대, 세종대, 숭실대, 순천대, 인하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 항공소년단&YMCA 등 10개팀 100여 명이 참가해 400m 거리를 가장 빠르게 비행한 팀이 우승하게 된다.
이 대회는 항공기 경량화 및 자동 자세 제어 기술 등 초경량 항공기 기술 향상과 항공우주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것으로 항우연이 개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전남도청, 고흥군, 대한민국공군이 후원한다.
- 연합뉴스 제공
- 저작권자 2015-09-16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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