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7일 미세조류 연구기관인 엔엘피와 함께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수와 이산화탄소로 미세조류를 배양해 의약품과 화장품, 바이오오일 원료를 생산하는 사업 협약식을 한다.
올해에는 하동화력발전소에 1만㎡ 규모의 미세조류 시범 배양장과 오일추출 시설을 건립해 실증연구를 하고 내년부터는 4만㎡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앞으로 이를 삼척화력발전소로 확대하고 하동과 삼척 인근 농가에 보급해 농민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CO₂빌리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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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2011-04-07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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