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이승훈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바이오코리아 2008 오송' 홍보 및 해외기업유치단이 제17회 바이오USA 2008 박람회 참가를 위해 오는 16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6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17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USA 박람회장에서 미국바이오협회 등을 대상으로 바이오코리아 오송 행사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바이오USA 박람회는 유수 바이오기업과 세계적 석학 등이 대거 참가해 전시회, 비즈니스 포럼 등을 여는 행사로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바이오 전문 박람회다.
도 홍보단은 바이오USA에 참여한 각국 정부 및 기업들과 정보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도 우호교류지역인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관계자들도 만나 바이오 교류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가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의 산업화와 우수 바이오 기술 상용화 지원을 위해 한국무역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개최하는 바이오코리아 오송 행사에서는 전세계 4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신상품과 신기술 전시회, 각종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이 열린다.
- (청주=연합뉴스 제공) 박재천 기자
- 저작권자 2008-06-13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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