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로 복원된 독도강치 골격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멸종 생물 '독도강치'의 골격을 디지털 기술로 실물 크기로 복원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독도강치는 과거 한국과 일본, 러시아 등지에 서식한 동물로, 울릉도와 독도가 최대 서식지이자 번식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세기 초 과도한 포획으로 개체 수가 급감했고,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1994년 멸종종으로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