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위험이 크지 않은 심방세동 환자도 항응고제를 먹는 게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유희태·김대훈 교수 연구팀은 심방세동 환자 중 뇌졸중 위험이 중간 정도로 평가됐더라도 항응고제 치료를 받으면 뇌졸중, 색전증 등 합병증 위험을 최대 90% 감소시킬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6-09-03 ⓒ ScienceTimes 태그(Tag) #뇌졸중 #부정맥 #심방세동 #합병증 #항응고제 관련기사 '잊혀진 공포' 홍역의 습격 26년 만에 무너지는 '홍역 퇴치국'… 미국의 뜻밖의 경고음 지난 2000년, 미국은 나라 안에서 홍역 바이러스의 자체 전파가 완전히 사라졌음을 선언했다. 완벽에 가까운 백신 접종 덕분에 홍역은 박물관으로 들어간 듯했지만, 그로부터 26년이 지난 2026년, 미국 사회는 35년 만에 가장 심각한 홍역 대유행에 직면해 있다. "연달아 잰 혈압 차이 클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커져" 진료실에서 짧은 간격으로 두 번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고혈압이나 심장병, 뇌졸중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심장내과 배성아 교수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자료를 바탕으로 고혈압·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던 성인 41만6천922명의 건강 상태를 약 16년간 추적&middo 스타틴이 치매 유발한다고? 전 세계 2억 명이 복용하는 약물, 괴담의 표적이 되다 "페이스북과 틱톡에서 의사라는 사람들이 나와 스타틴이 기억력을 갉아 먹고 치매를 유발한다고 경고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상반된 연구가 너무 많아 매일 먹는 고지혈증 약을 당장 끊어야 할지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서핑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전남대병원 연구진, 뇌졸중 후유증 최소화 나노기술 개발 전남대병원 본원 최강호 교수, 화순 분원 박인규·정용연 교수(왼쪽부터) ⓒ전남대학교병원 제공 전남대학교병원은 소속 연구진이 뇌졸중 발생 시 뇌 손상 등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운동 능력을 획기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차세대 정밀 나노'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진은 손상된 뇌 조직에 치료 약 뇌졸중 신경손상 원리 밝혔다…동물실험서 치료 가능성 입증 허혈성 뇌졸중에서 별세포의 1형 콜라겐 생성 및 신경세포 사멸 기전 ⓒIBS 제공 국내 연구팀이 뇌졸중 후유증을 일으키는 신경세포 손상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법까지 제시했다. 뇌혈관이 막혀 과산화수소가 과도 생성되면서 만드는 보호막이 오히려 신경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을 밝히고, 이를 응용한 신약후보 물질로 영장류 실험에서 마비된 뇌졸중 "콜레스테롤 수치 '기존보다 더 낮게' 관리하는 게 효과적"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혈중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기존보다 더 낮게 잡는 게 심근경색, 뇌졸중 등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병극·이용준·이승준 교수 연구팀은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55㎎/dL 미만으로 적극적으로 "소아 조혈모세포이식 간 합병증 '항암 전' 예측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소아 조혈모세포이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간 합병증 고위험군을 항암 치료 이전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홍경택·강형진 교수, 융합의학과 한도현 교수 ⓒ서울대병원 제공 11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 홍경택·강형진 교수와 융합의학과 한도현 "뇌졸중 48시간 내 신경보호제 투여…뇌세포 보호·회복 효과"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 증상이 나타난 후 48시간 이내에 신경 보호 신약 물질을 투여하면 뇌세포 보호와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뇌(일러스트) ⓒAmerican Heart Association 제공 9일 미국 심장 협회(AHA)에 따르면 신경보호 신약물질 '로베라미살 "초음파로 뇌졸중 쥐의 뇌 노폐물 제거…치매 등 치료 기대" 뇌 외부에서 저강도 초음파 자극을 가하는 방법으로 인위적 뇌출혈을 통해 뇌졸중을 일으킨 생쥐 모델의 뇌 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실험이 성공을 거뒀다. 저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출혈성 뇌졸중 쥐의 뇌 노폐물 제거 메커니즘. 두가지 형태의 뇌출혈(지주막하 출혈-뇌내/뇌실질 출혈)로 뇌졸중을 유도한 생쥐 모델의 뇌에 주파수 1㎒의 저강도 초점 초 "비만 있어도 근력 강하면 사망위험 감소…악력으로 측정 가능" 비만이 있어도 근육이 많고 근력이 강하면 비만으로 인한 장기 기능 손상 및 사망 위험이 낮고, 악력(grip strength)을 통해 이런 비만 관련 합병증 위험을 식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도 비만 ⓒ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페닝턴 생의학연구소 윤 셴 박사와 강 후 박사팀은 21일 미국내분비학회 학술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안아줄게. 싸우지 말자”, 포옹의 과학적 힘 낸시 그레이스 로먼 망원경, 성공적인 발사! 남성성 찾으려다 불임된다? 40세 미만 여성 당뇨병 발병 급증... 하루 4시간만 자도 멀쩡한 사람의 비밀 알츠하이머 악순환 키우는 핵심 인자 찾았다…새 치료 표적 기대 폭염 속에서도 늘어나는 '기후 회의론' 원숭이가 인류 육식 단서?…"과일 부족하면 작은 동물 사냥" 폐배터리, 환경오염 차단 재활용 기술 개발 피검사로 대장암 진단…AI 활용 환자 10명 중 9명 찾아 속보 뉴스 농진청, '반복 연구 가능' 돼지 간 유사 세포 개발 9월 과기인상에 최수석 교수…나노구조 기반 풀컬러 구현 순천향대, 혈관조직 재생 촉진 '차세대 소구경 인공 혈관' 개발 "빗물 모아 농수로" 농진청, 무동력 농업용수 공급 기술 개발 "뇌졸중 '중간위험' 심방세동도 항응고제 효과…합병증 69%↓" 극지연구소, 북극 대기 '브라운 카본' 빛 흡수 과정 첫 규명 깨지기 쉬운 달걀도 잡는다…'부드럽게 휘는 로봇 손' 나왔다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