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뇌 MRI 한 장으로 종양 유전자 변이 예측 AI 개발
포항공대·대구경북과학기술원·세브란스병원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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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이미지 ⓒ포항공대 제공
국내 연구진이 뇌 MRI(자기공명영상) 한 장만으로 종양 유전자 변이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포항공대(POSTECH)는 컴퓨터공학과 박상현 교수, 인공지능대학원 석사과정 류희승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강명균 박사, 세브란스병원 박예원·안성수 교수 연구팀이 MRI 영상으로 뇌종양 특징을 예측하고 소견서를 자동 생성하는 비전-언어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악성 뇌종양의 한 종류인 '성인형 미만성 신경교종'은 치료 방법과 예후가 환자마다 크게 달라 IDH 유전자 변이 여부가 환자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정보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