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물질 이용한 뇌척수액 배출 경로 시각화 ⓒIBS 제공 국내 연구진이 영장류의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를 자극해 배출량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고규영 혈관연구단장 연구팀은 뇌 속 노폐물이 눈과 코 옆 피부 아래 림프관과 턱밑샘 림프절로 이어진 경로를 통해 배출된다는 것을 영장류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6-09 ⓒ ScienceTimes 태그(Tag) #노폐물 #뇌척수액 #뇌청소경로 #신경퇴행성질환 #치매 관련기사 '독성물질'이 뇌 청소 돕는다…KIST, 치매 치료 새 경로 규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미국 보스턴대 의대 연구진은 뇌 면역세포의 노폐물 제거 능력을 높여 뇌 속 치매 관련 물질을 '청소'하도록 하는 경로를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동 연구진은 뇌 속 대사물질인 '퀴놀린산'에 주목했다. 이 물질은 농도가 높을 때 신경세포를 손상한다고 알려졌지만, 연구진은 낮은 농도라면 "당뇨병 진단 후 스타틴 치료 빨리 시작할수록 치매 위험 낮아"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 치료를 1년 안에 시작한 사람은 진단 후 5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보다 10년 후 치매의 상대위험이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병원 툼마스 테른하마르 박사팀은 3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ESC Congress 2026)에서 제2형 당뇨 뇌 노폐물 빠져 나가는 ‘미세 출구’ 찾았다 ▲ 뇌의 노폐물을 담은 뇌척수액이 뇌 밖으로 빠져나가는 ‘첫 관문’이 밝혀졌다. Ⓒ사이언스타임즈 권예슬/ChatGPT 뇌 속 노폐물을 내보내는 숨겨진 입구가 드러났다.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장 팀은 우리 뇌가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첫 관문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그 연구 결과를 7월 22일 최고 "뇌 노폐물 배출 '첫 관문' 확인…뇌질환 연구 새 전기 기대" 국내 연구진이 뇌 속 노폐물을 내보내는 숨겨진 미세 구멍인 '지주막 소창'(Arachnoid fenestrations) 발견하고, 노화로 저하된 이 경로의 노폐물 배출 기능을 유전자 투여로 회복시키는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 후강망울 뇌막 림프관과 코 안 림프관의 3차원 구조. 사골판 가까이에 후각망울 뇌막 림프관이 형성돼 있고 코 스타틴이 치매 유발한다고? 전 세계 2억 명이 복용하는 약물, 괴담의 표적이 되다 "페이스북과 틱톡에서 의사라는 사람들이 나와 스타틴이 기억력을 갉아 먹고 치매를 유발한다고 경고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상반된 연구가 너무 많아 매일 먹는 고지혈증 약을 당장 끊어야 할지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서핑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국립보건연구원, 알츠하이머병 진행위험 6단계 예측기준 마련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노인성 치매환자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진행 위험을 구분할 수 있는 6단계 기준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기억력에 문제가 없는 인지 정상 상태에서 경도인지장애, 치매로 이어지는 연속적 경과를 보이지만 같은 인지 단계에 있어도 질병의 진행 속도와 악화 위험은 "낮 시간 활동 감소·수면 불규칙할수록 치매 위험 증가" 낮에 신체활동 강도가 낮고 양이 적으며 수면-각성 주기가 불규칙한 노인일수록 치매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파리시테대와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공동 연구팀은 19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신경학(JAMA Neurology)에서 영국 노인 5만여명의 데이터를 분석, 손목 가속도계를 통해 측정한 신체활동 및 "2형당뇨 여성, 초경∼폐경 기간 길수록 치매 위험 ↓" 혈당 체크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형 당뇨병 여성 환자는 초경에서 폐경까지의 기간이 길수록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이 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 교수 연구팀과 숭실대학교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하루 몇분만 숨찬 운동 해도 치매·당뇨병 등 위험 크게 감소"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제공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30일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 "노년층 주 1회만 집에서 직접 요리해도 치매 위험 30% 감소"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노년층의 치매 위험을 약 3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 노년층에서는 위험 감소 폭이 최대 70%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당 요리 경연에 참여한 어르신들 ⓒ연합뉴스 제공 일본 도쿄과학대 다니 유카코 교수팀은 25일 국제학술지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달콤한 아첨꾼이 된 AI 제주 용암 사이 붉은 흙층, 중국·몽골 황사 섞여 형성됐다 아폴로 11호를 구한 마거릿 해밀턴 별세 우주비행사는 '변비왕'? "디지털 주권"인가, "자원 침탈"인가? 심해 탐사가 보여주는 보이지 않는 세계 KIST, 건물 외벽따라 자유롭게 형태 바꾸는 3차원 태양광 개발 화려한 나비의 날개가 포식자의 눈을 속이는 법 화면 바뀌어도 같은 사람 추적…UNIST, 3차원 인체 복원 AI 개발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9기 모두 교신 성공…우주청 확인 속보 뉴스 "실리콘 부피 팽창 문제 잡은 고용량 배터리 음극 개발" 고전압 장비 없이 스프레이 분사로 자가발전 섬유 만든다 경상국립대 연구팀, 북극해서 명태 DNA 검출…최북단 기록 서울 도심서 달·행성·별 본다…24∼25일 시립과학관 '별빛축제' 양극재 수명 늘리는 '산소 조절' 공정 개발…배터리 성능 개선 독도서 살다 멸종한 '독도강치' 골격 디지털 기술로 복원 "당뇨병약, 혈전제거술 받은 뇌경색 환자 회복에 기여"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