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물질 이용한 뇌척수액 배출 경로 시각화 ⓒIBS 제공 국내 연구진이 영장류의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를 자극해 배출량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고규영 혈관연구단장 연구팀은 뇌 속 노폐물이 눈과 코 옆 피부 아래 림프관과 턱밑샘 림프절로 이어진 경로를 통해 배출된다는 것을 영장류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6-09 ⓒ ScienceTimes 태그(Tag) #노폐물 #뇌척수액 #뇌청소경로 #신경퇴행성질환 #치매 관련기사 뇌 노폐물 빠져 나가는 ‘미세 출구’ 찾았다 ▲ 뇌의 노폐물을 담은 뇌척수액이 뇌 밖으로 빠져나가는 ‘첫 관문’이 밝혀졌다. Ⓒ사이언스타임즈 권예슬/ChatGPT 뇌 속 노폐물을 내보내는 숨겨진 입구가 드러났다.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장 팀은 우리 뇌가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첫 관문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그 연구 결과를 7월 22일 최고 "뇌 노폐물 배출 '첫 관문' 확인…뇌질환 연구 새 전기 기대" 국내 연구진이 뇌 속 노폐물을 내보내는 숨겨진 미세 구멍인 '지주막 소창'(Arachnoid fenestrations) 발견하고, 노화로 저하된 이 경로의 노폐물 배출 기능을 유전자 투여로 회복시키는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 후강망울 뇌막 림프관과 코 안 림프관의 3차원 구조. 사골판 가까이에 후각망울 뇌막 림프관이 형성돼 있고 코 스타틴이 치매 유발한다고? 전 세계 2억 명이 복용하는 약물, 괴담의 표적이 되다 "페이스북과 틱톡에서 의사라는 사람들이 나와 스타틴이 기억력을 갉아 먹고 치매를 유발한다고 경고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상반된 연구가 너무 많아 매일 먹는 고지혈증 약을 당장 끊어야 할지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서핑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국립보건연구원, 알츠하이머병 진행위험 6단계 예측기준 마련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노인성 치매환자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진행 위험을 구분할 수 있는 6단계 기준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기억력에 문제가 없는 인지 정상 상태에서 경도인지장애, 치매로 이어지는 연속적 경과를 보이지만 같은 인지 단계에 있어도 질병의 진행 속도와 악화 위험은 "낮 시간 활동 감소·수면 불규칙할수록 치매 위험 증가" 낮에 신체활동 강도가 낮고 양이 적으며 수면-각성 주기가 불규칙한 노인일수록 치매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파리시테대와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공동 연구팀은 19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신경학(JAMA Neurology)에서 영국 노인 5만여명의 데이터를 분석, 손목 가속도계를 통해 측정한 신체활동 및 "2형당뇨 여성, 초경∼폐경 기간 길수록 치매 위험 ↓" 혈당 체크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형 당뇨병 여성 환자는 초경에서 폐경까지의 기간이 길수록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이 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 교수 연구팀과 숭실대학교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하루 몇분만 숨찬 운동 해도 치매·당뇨병 등 위험 크게 감소"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제공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30일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 "노년층 주 1회만 집에서 직접 요리해도 치매 위험 30% 감소"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노년층의 치매 위험을 약 3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 노년층에서는 위험 감소 폭이 최대 70%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당 요리 경연에 참여한 어르신들 ⓒ연합뉴스 제공 일본 도쿄과학대 다니 유카코 교수팀은 25일 국제학술지 "육류 섭취가 치매 위험 낮출 수도…유전자 따라 효과 달라"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인자(APOE ε4)를 가진 사람이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야코브 노르그렌 박사팀은 20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60세 이상 고령자 2천100 이제는 AI가 당신의 수면도 관리한다 잠자는 동안 당신의 미래 건강을 읽는 AI: SleepFM의 등장 하룻밤 수면만으로 향후 수십 년간의 건강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면?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 SleepFM은 이 질문에 놀라운 답을 제시하고 있는데, 해당 AI는 단 한 번의 수면실험실 검사 데이터만으로 파킨슨병, 치매, 심장병, 전립선암, 유방암을 포함한 약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암세포를 녹슬게 만드는 항암제와 이를 막는 비타민 달력 나이는 20대, 세포 나이는 40대 “생각 중…” 이라는 AI, 진짜 생각하는 걸까? 사후 검사에서 상시 관리로… 도핑 방지 기술이 그리는 ‘클린 스포츠’의 미래 밥부터? 채소부터?…혈당은 '먹는 순서'를 기억했다 입속 미생물로 위암·대장암 진단…편의성·조기 발견율 높여 국가포스닥 38명 뽑는다…출연연서 독립연구 지원 "제주 우도는 생태계의 보고"…1천여종 생물 확인 KAIST, 전기차 '급속충전·배터리 수명연장' 두마리 토끼 잡는다 "韓 담도계암 환자 14% 유전성 변이…가족력 없어도 검사해야" 속보 뉴스 미국서 한국에 있는 '뇌 장치' 조절…KAIST "뇌연구도 IoT 시대" 피검사로 대장암 진단…AI 활용 환자 10명 중 9명 찾아 원숭이가 인류 육식 단서?…"과일 부족하면 작은 동물 사냥" 알츠하이머 악순환 키우는 핵심 인자 찾았다…새 치료 표적 기대 폐배터리, 환경오염 차단 재활용 기술 개발 표준연 "지진 이후 원전 점검 우선 순위, AI가 알려준다" 빛으로 진위 가린다…KAIST, 복제 어려운 '인공 지문' 개발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