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물질 이용한 뇌척수액 배출 경로 시각화 ⓒIBS 제공 국내 연구진이 영장류의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를 자극해 배출량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고규영 혈관연구단장 연구팀은 뇌 속 노폐물이 눈과 코 옆 피부 아래 림프관과 턱밑샘 림프절로 이어진 경로를 통해 배출된다는 것을 영장류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6-09 ⓒ ScienceTimes 태그(Tag) #노폐물 #뇌척수액 #뇌청소경로 #신경퇴행성질환 #치매 관련기사 "낮 시간 활동 감소·수면 불규칙할수록 치매 위험 증가" 낮에 신체활동 강도가 낮고 양이 적으며 수면-각성 주기가 불규칙한 노인일수록 치매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파리시테대와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공동 연구팀은 19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신경학(JAMA Neurology)에서 영국 노인 5만여명의 데이터를 분석, 손목 가속도계를 통해 측정한 신체활동 및 "2형당뇨 여성, 초경∼폐경 기간 길수록 치매 위험 ↓" 혈당 체크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형 당뇨병 여성 환자는 초경에서 폐경까지의 기간이 길수록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이 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 교수 연구팀과 숭실대학교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하루 몇분만 숨찬 운동 해도 치매·당뇨병 등 위험 크게 감소"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제공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30일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 "노년층 주 1회만 집에서 직접 요리해도 치매 위험 30% 감소"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노년층의 치매 위험을 약 3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 노년층에서는 위험 감소 폭이 최대 70%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당 요리 경연에 참여한 어르신들 ⓒ연합뉴스 제공 일본 도쿄과학대 다니 유카코 교수팀은 25일 국제학술지 "육류 섭취가 치매 위험 낮출 수도…유전자 따라 효과 달라"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인자(APOE ε4)를 가진 사람이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야코브 노르그렌 박사팀은 20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60세 이상 고령자 2천100 이제는 AI가 당신의 수면도 관리한다 잠자는 동안 당신의 미래 건강을 읽는 AI: SleepFM의 등장 하룻밤 수면만으로 향후 수십 년간의 건강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면?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 SleepFM은 이 질문에 놀라운 답을 제시하고 있는데, 해당 AI는 단 한 번의 수면실험실 검사 데이터만으로 파킨슨병, 치매, 심장병, 전립선암, 유방암을 포함한 약 "고지방 치즈·크림 섭취, 치매 위험 낮춰…연관성 확인" 지방 함량이 20% 이상인 고지방 치즈나 고지방 크림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장기적으로 치매에 걸릴 위험이 13~16%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37회 세계 치즈 어워드에 전시된 각국 치즈들. 2025년 11월 13일 스위스 베른 페스트할레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치즈 어워즈에서 세계 각국의 치즈가 전시돼 있다. ⓒ Anthony "한국인 전두측두엽치매, 서양과 달라…외국 진단기준 한계" 치매(PG) ⓒ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한국인 전두측두엽치매 환자의 증상은 서양 환자와 뚜렷하게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을 통해 구축한 한국인 조발성(일찍 발현됨) 치매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두측두엽 "대상포진 생백신, 치매 환자의 질병 진행도 늦출 수 있어" "대상포진 백신, 치매 환자 질병 진행도 늦출 수 있어". 영국 웨일스 고령층 대상 연구에서 대상포진 백신 접종 당시 치매가 있던 7천49명 중 9년 추적 기간에 절반이 치매로 사망했지만, 백신 접종자 사망률은 약 30%로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Emily Moskal/Stanford Medicine 제공 미국 질병청, 한국인에게 적합한 치매위험 예측모델 첫 개발 노년층 정신건강 (PG) ⓒ 장현경 일러스트 제작 유럽인 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한국인에게 적합한 치매 위험 예측 모델이 처음으로 개발됐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 치매 코호트인 '만성뇌혈관질환 바이오뱅크 컨소시엄'(BICWALZS) 참여자 674명(정상 81명·경도인지장애 389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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