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3 단백질의 기능과 각 영역별 역할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우리 몸의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 연결고리가 사라지지 않으면 염색체가 비정상적으로 나뉘어져 유전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연결고리를 자르는 단백질의 작동 방식이 밝혀졌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과학대학원 안톤 가트너 특훈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항상성연구단의 스테판 롤랑 연구위원팀은 염색체 사이에 남아 있는 DNA 연결고리를 절단하는 단백질인 LEM-3의 작동 방식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5-22 ⓒ ScienceTimes 태그(Tag) #DNA #LEM-3단백질 #단백질 #연결고리 #핵산 관련기사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낸 노벨상 수상자 제임스 왓슨, 97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다 펍에서 시작된 과학 혁명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낸 노벨상 수상자 제임스 왓슨이 지난 11월 6일 9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1953년 프랜시스 크릭과 함께 생명의 설계도인 DNA의 구조를 규명해 현대 분자생물학의 기초를 놓았지만 말년에는 인종과 지능에 관한 비과학적 주장으로 과학계에서 추방당하며 복잡한 유산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n "세포 속 '단백질 배달부' 골지체, 위암 악화에 관여 확인" 위암 세포 내 골지체의 응축된 구조 변형이 암 촉진 인자인 YAP1을 활성화해 암의 악성화를 유도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모식도(2025.11.11.) ⓒ가톨릭중앙의료원 제공 세포 내 단백질 수송을 담당하는 소기관인 '골지체'(Golgi apparatus)가 위암 악화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가톨릭중 "돌연변이 단백질 억제…후천성 유전 난청 치료제 효과 확인" 후천적으로 발현된 유전 난청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의 효과를 국내 연구진이 확인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지헌영 교수, 장승현 강사, 해부학교실 복진웅 교수 연구팀은 대립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해 후천성 유전 난청의 청력 개선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난청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유전자 변이다. 연구팀은 세브란 "북극고래 200년 장수 비결은…뛰어난 DNA 손상 복구 능력" 포유류 중 가장 크고 오래 사는 종 중 하나로 최대 수명이 200년이 넘는 보우헤드고래(북극고래.Balaena mysticetus)의 장수 비결은 뛰어난 DNA 손상 복구 능력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우헤드고래와 인간의 유전체 안정성 유지 전략 비교. 수명이 최대 200년이 넘는 보우헤드고래(Balaena mystic 만성 스트레스가 단백질의 당쇄화 형태 바꿔 우울증 일으킨다 우울증 모델에서 뇌 당쇄화 변화 연구 ⓒ IBS 제공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기억및교세포 연구단 이창준 단장, 이보영 연구위원 연구팀이 만성 스트레스가 뇌 전전두엽에서 단백질의 당사슬(당쇄) 형태를 바꿔 우울증을 일으키는 뇌 분자 기전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우울증은 단순한 우울감을 넘어서 무기력, 수면 장애 등 증상을 동반한 표적 단백질 분해제와 나노입자 결합…암세포 분해한다 나노탁의 암 치료 기전 ⓒ 심만규 선임연구원 제공 국내 연구진이 혁신적인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프로탁'을 이용해 난치성 유방암 치료제를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심만규 선임연구원과 건국대 박주호 교수 연구팀이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나노 치료제 생명연 "단백질 기능 조절 효소 'ATE1'이 유방암 종양 촉진" 유방암 종양 발생에 필수적인 ATE1 활성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차현주 박사 연구팀이 'ATE1'(아르지닐 트랜스퍼라아제 1) 단백질이 유방암 세포에서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ATE1은 단백질 기능을 조절하는 효소로, 간암이나 전립선암에서 유전자가위 동시에 켜고 끈다…이중모드 크리스퍼 가위 개발 이중모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모식도 ⓒ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주영 교수와 한국화학연구원 노명현 박사 공동 연구팀은 대장균(박테리아의 일종)에서 원하는 유전자를 동시에 켜고 끌 수 있는 '이중모드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전자 가위는 인간&mid "알츠하이머병 유전자 있으면 뇌 속 별세포 면역기억↓" 기억이 나지 않아 걱정하는 환자 이미지(AI) ⓒ한국한의학연구원 제공 한국한의학연구원 고영훈 박사팀과 연세대 서진수 교수팀은 뇌 속 별세포(astrocyte·성상교세포)의 '면역기억'이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인 독성 단백질 축적을 막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암세포 DNA만 골라 제거한다…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연구 그림 DNA의 이중 나선을 모두 절단하는 방식과 단일 가닥만 절단하는 방식 비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암세포의 DNA만 골라 제거하는 유전자 가위 항암 기술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와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항상성연구단 공동 연구팀은 암세포 DNA의 이중 나선 중 한 가닥만 잘라도 세포를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화성 궤도에서 포착한 성간 방문자, 외계에서 보낸 우주선이 아니었다! 탈출한 애완동물에서 도시 생태계 연구의 새로운 모델로? 위기 상황에 AI 챗봇을 찾는 청소년들, 과연 안전할까 조류독감 H5N1, 북반구 전역 확산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대한민국 민간 우주시대의 문을 열다 '치매 기억되살린다' KAIST "적색 OLED로 아밀로이드 베타 감소" "도박 요소 있는 비디오게임 하는 청소년, 실제 도박 위험 커" "껌 씹던 석기시대 10대 소녀"…에스토니아서 흔적 발견 고해상도 광학관측위성 '아리랑 7호', 이르면 내달 1일 발사 전국 국립과학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기원 토크콘서트 속보 뉴스 "임신 첫 3개월 정밀 초음파, 태아 기형 40% 조기 발견 가능" 신종 비브리오 유래 어류 질병 잡는 항균물질 발견 KAI 차세대 중형위성 3호 발사 성공…우주과학임무 수행 유해한 CO가 '나노박막' 제어 도구로…공정 10분의 1로 줄어 초소형 무선 뇌 임플란트 구현…1년간 생쥐 뇌파 측정 ETRI, 위험성 자동 탐지해 성적·폭력적 답변 회피 AI모델 공개 KAIST 시험위성 누리호 타고 우주로…'소형 전기추진 엔진' 실증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