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3 단백질의 기능과 각 영역별 역할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우리 몸의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 연결고리가 사라지지 않으면 염색체가 비정상적으로 나뉘어져 유전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연결고리를 자르는 단백질의 작동 방식이 밝혀졌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과학대학원 안톤 가트너 특훈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항상성연구단의 스테판 롤랑 연구위원팀은 염색체 사이에 남아 있는 DNA 연결고리를 절단하는 단백질인 LEM-3의 작동 방식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5-22 ⓒ ScienceTimes 태그(Tag) #DNA #LEM-3단백질 #단백질 #연결고리 #핵산 관련기사 뇌 없는 ‘해파리’도 뇌 건강을 위해 잠을 잔다?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 인사는 지난 밤에 잠을 잘 자, 신체와 뇌의 피로감이 회복된 상태인지 그래서 활기찬 아침을 맞았는지 묻는 의미가 담겨 있다. 반대로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뇌의 에너지 고갈과 독소 축적으로 피로가 쌓이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심지어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면역 체계가 무너지고 판단력이 한남대, VPS13B 단백질과 미토콘드리아 기능 연관성 입증 한남대 이진아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이진아 교수, 이수경 박사, 함현지, 박세미 박사과정생 ⓒ 한남대 제공 한남대는 생명시스템과학과 이진아 교수 연구팀이 VPS13B 단백질이 미토콘드리아 분열과 품질 관리를 조절하는 핵심 인자임을 밝혀냈다고 18일 밝혔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속 세포 안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핵심 기관으로, 원 코로나 앓고 '깜빡깜빡'…집중력·기억력 저하 이유 찾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 기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집중력과 기억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0일 코로나19 감염 후 보고되는 집중력·기억력 저하 등 '인지장애'의 원인을 동물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따른 인지기능 저하 실험 결과 '인슐린 생성 책임' 새로운 세포 내 단백질 품질관리 원리 규명 국내 연구진이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도록 돕는 새로운 세포 내 단백질 품질관리 원리를 밝혀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첨단바이오의약연구부 이영호 박사 연구팀이 칼슘 및 정전기적 상호작용에 의해 단백질 이황화결합 형성을 돕는 단백질 PDIA6의 액액상분리가 유도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액액상분리는 단백질이나 RNA를 포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낸 노벨상 수상자 제임스 왓슨, 97세의 나이로 영면에 잠들다 펍에서 선언된 과학 혁명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낸 노벨상 수상자 제임스 왓슨이 지난 11월 6일 9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1953년 프랜시스 크릭과 함께 생명의 설계도인 DNA의 구조를 규명해 현대 분자생물학의 기초를 놓았지만 말년에는 인종과 지능에 관한 비과학적 주장으로 과학계에서 추방당하며 복잡한 유산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포 속 '단백질 배달부' 골지체, 위암 악화에 관여 확인" 위암 세포 내 골지체의 응축된 구조 변형이 암 촉진 인자인 YAP1을 활성화해 암의 악성화를 유도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모식도(2025.11.11.) ⓒ가톨릭중앙의료원 제공 세포 내 단백질 수송을 담당하는 소기관인 '골지체'(Golgi apparatus)가 위암 악화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가톨릭중 "돌연변이 단백질 억제…후천성 유전 난청 치료제 효과 확인" 후천적으로 발현된 유전 난청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의 효과를 국내 연구진이 확인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지헌영 교수, 장승현 강사, 해부학교실 복진웅 교수 연구팀은 대립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해 후천성 유전 난청의 청력 개선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난청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유전자 변이다. 연구팀은 세브란 "북극고래 200년 장수 비결은…뛰어난 DNA 손상 복구 능력" 포유류 중 가장 크고 오래 사는 종 중 하나로 최대 수명이 200년이 넘는 보우헤드고래(북극고래.Balaena mysticetus)의 장수 비결은 뛰어난 DNA 손상 복구 능력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우헤드고래와 인간의 유전체 안정성 유지 전략 비교. 수명이 최대 200년이 넘는 보우헤드고래(Balaena mystic 만성 스트레스가 단백질의 당쇄화 형태 바꿔 우울증 일으킨다 우울증 모델에서 뇌 당쇄화 변화 연구 ⓒ IBS 제공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기억및교세포 연구단 이창준 단장, 이보영 연구위원 연구팀이 만성 스트레스가 뇌 전전두엽에서 단백질의 당사슬(당쇄) 형태를 바꿔 우울증을 일으키는 뇌 분자 기전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우울증은 단순한 우울감을 넘어서 무기력, 수면 장애 등 증상을 동반한 표적 단백질 분해제와 나노입자 결합…암세포 분해한다 나노탁의 암 치료 기전 ⓒ 심만규 선임연구원 제공 국내 연구진이 혁신적인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프로탁'을 이용해 난치성 유방암 치료제를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심만규 선임연구원과 건국대 박주호 교수 연구팀이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나노 치료제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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