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유전자 편집 기술 개발한 생명연 이대희 박사 연구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기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의 한계를 극복한 고효율 다중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전자가위는 인간·동식물 세포의 특정 염기서열을 찾아내 해당 부위 디옥시리보핵산(DNA)을 절단함으로써 유전체를 교정하는 기술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4-25 ⓒ ScienceTimes 태그(Tag) #RNA #유전자가위 #유전자편집 #유전자편집기술 #크리스퍼 관련기사 세포 속 면역 신호 '이중가닥 RNA' 조절해 노화 늦춘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승재·김유식 교수 연구팀이 세포 내 면역 신호인 '이중가닥 RNA'(dsRNA)가 축적됨에 따라 발생하는 노화의 원인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노화는 단순히 시간 흐름에 따른 신체 변화가 아니라 세포 내부의 정교한 균형이 무너질 때 가속하는 현상이다. 최근 학계에서는 세포 "치료법 없던 희귀질환 크라베병, 유전자 편집으로 치료 가능"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조성래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배상수 교수와 남배근 박사, 연세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서정화 교수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적용한 동물 실험을 통해 크라베병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2026.05.18. ⓒ세브란스병원 제공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던 희귀 유전질환인 크라베병(Krabb "백혈병세포가 지방 합성 촉진해 성장하는 원리 규명" 국내 연구진이 백혈병 세포가 지방 합성을 촉진해 성장하는 분자적 원리를 규명했다. 국립암센터 CI ⓒ국립암센터 제공 13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전이연구과 김정현 박사 연구팀은 최근 'SON 단백질'이 백혈병 세포 내 지방산 합성을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암세포의 분열과 생존을 촉진하는 핵심 조절자임을 확인했다. '노화 늦추는 단백질 찾았다'…KAIST 연구진, RNASEK 역할 규명 원형RNA 제거 효소 단백질 RNASEK 건강 유지 개념도 ⓒKAIST 제공(AI 생성 이미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 연구팀과 김윤기 교수·이광록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원형 RNA(circular RNA)를 분해하는 효소인 RNASEK(알엔에이즈케이) 단백질이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리는 데 DNA 한 글자를 수정하여 신경발달장애 치료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 덕분에 유전자 조작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높아졌다. ⒸGetty Images 특정 유전자를 조작하여 질병을 치료하거나 특별한 능력은 얻는 이야기는 수많은 SF 소설과 영화의 단골 소재였다. 현실에서는 DNA를 손쉽게 수정할 수 있는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가 2012년 개 45억 년 전 우주가 보낸 택배, 드디어 개봉했다: 소행성이 전하는 두 가지 메시지 생명의 씨앗과 우주 지질의 수수께끼 지구 생명의 기원과 소행성의 물리적 구조라는, 겉보기에 전혀 다른 두 질문에 대한 과학적 실마리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풀렸다. 소행성 류구(Ryugu)에서 채취한 토양 시료에서 DNA와 RNA를 구성하는 핵심 분자 다섯 종이 모두 검출되었고, 소행성 베누(Bennu)의 암석 분석은 십수 년간 과학자들을 혼란에 빠뜨렸 '잡초의 반란'…까마중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 원료 대량 생산 까마중 연구 이미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공 검은 열매 모양이 까마귀 눈을 닮았다고 해서 '까마중'으로 불리는 잡초가 현대 의학의 필수품인 호르몬제 원료를 생산하는 '보물 창고'로 탈바꿈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 연구팀이 경상국립대 박순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Nature가 선정한 2026년 주목해야 할 과학 이슈 다가오는 2026년 과학계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GettyImages 크면 좋다는 옛말, 작은 AI의 시대 올해는 GPT-4, 제미나이 울트라 등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한 해였다. AI의 유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LLM을 통합해 복잡하고, 다단계적인 다운증후군 세포에서 ‘여분의 염색체’만 골라 제거하는 기술 등장 염색체 수 이상으로 발생하는 다운증후군은 원인이 명확한 질환으로 꼽힌다. 1959년 프랑스 유전학자 제롬 르죈에 의해 정상보다 하나 더 많은 21번 염색체, 이른바 ‘삼염색체(trisomy 21)’ 상태가 질환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60여 년 동안 이 질환의 근본 원인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세포 안에 존재하는 여분의 염 극미량 바이러스RNA 직접 검출…차세대 크리스퍼 진단기술 개발 연구팀 실험장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나노연구센터 강태준·우의전·박광현 박사팀이 공동으로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폭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도 극미량의 바이러스 RNA(리보핵산)를 바로 찾아낼 수 있는 새로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 기술) 진단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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