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신호전달 물질인 엑소좀에 착안해 약물 침투가 어려운 고형암 같은 조직 내부를 효과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 전달체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김호준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엑소좀의 성분을 선별하고 조합해 기능을 모사한 전달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3-28 ⓒ ScienceTimes 태그(Tag) #고형암치료 #난치성질환치료 #엑소좀 #엑소좀모사전달체 관련기사 피부는 왜 무너지는가 — K-뷰티가 세계를 설득한 과학 K-뷰티가 유행을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의 기준 크림 한 통이 국경을 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케팅이 아니라 과학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을 때, 많은 분석가들이 K-팝과 K-드라마를 동력으로 지목했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 K-뷰티가 유행 모기 침에서 발견된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 경로 모기에 물리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가려워진다 ⒸGetty Images 무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불쾌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뜨거운 태양 열기를 피해 실내로 들어와 에어컨을 켜고 잠시 쉬려고 하면, 어느새 웽웽거리는 모기가 우리를 귀찮게 한다. 모기는 흡혈 과정에서 혈액을 효율적으로 빨아들이기 위해 히루딘과 같은 혈액 응고 방지 KIST, '약물 전달체' 엑소좀에 섞기만 해도 mRNA 담는 기술 개발 큐보좀과 엑소좀의 혼합을 통한 약물 로딩기술 ⓒKIST 제공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꼽히나 큰 분자 약물을 넣기 어려웠던 엑소좀에 10분 내로 큰 분자를 빠르게 담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김호준 선임연구원, 뇌융합연구단 김홍남 책임연구원 공동연구팀이 단순히 섞기만 해도 분자량이 갈색지방의 숨겨진 가능성, 비만 해결의 열쇠 될까? 현대 사회에서 비만 인구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Getty Images 우리 몸은 섭취한 음식물로부터 에너지를 생성하고 일상생활이나 운동, 체온조절을 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비한다. 이 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곧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현대 사회는 과거보다 활동량이 줄어들고 먹거리는 풍부해져서 에너지 과잉 상태인 비만 인구의 비율이 만성폐쇄성 폐질환 병원체 발견 숨을 쉬는 기도가 막혀 폐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담배 같은 유해한 입자나 가스를 흡입해,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서서히 기류가 제한되는 호흡기병이다. 이 병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흡연, 석탄가루 같은 작업성 분진과 화학약품의 지속적 흡입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한국 태생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있다? 몸집이 클수록 빨라지는 개의 노화 시계 모유 수유는 본능 아닌 상호 학습의 과정 늦더위·집중호우 원인은…"기후변화로 9월 전선 213㎞나 북상" '저장된 기억 스스로 찾아 행동'…ETRI, 로봇 AI 기술 개발 "초가공식품 많이 먹는 어린이, 음식 사진에 뇌 반응 더 강해" 한국전기연구원, SiC 전력반도체 결함 판별 국제기준 오류 규명 "햇빛만으로 수소 생산하는 '유기 광전극' 최고 효율 달성" "엘니뇨 발생 1년 전 예측, 더 정확하게 할 방법 찾았다" 韓 반도체 신화 쓴 국내 첫 '4메가 D램 설계도면' 복원 성공 속보 뉴스 사과껍질 속 '우르솔산', 뇌 염증 줄이고 기억력 지킨다 실처럼 뽑는 배터리…KIST, 1m급 아연 음극 연속생산 "유전자 가위로 DNA에 손상 입혀 복구 과정 관찰한다" 숨 쉬며 마신 나노플라스틱, 폐 염증 유발 원리 밝혀졌다 영하 20도에도 말랑말랑…망치 충격도 견디는 배터리 젤 개발 실험실에 '작은 생태계' 조성…식물 군집 변화 한눈에 치매 치료제 투여 후 뇌 속 변화, 무선 신경칩으로 실시간 추적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