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구재단은 서울시립대 김혁 교수 연구팀이 찢어져도 10초 안에 80% 이상의 기능을 복구할 수 있는 자가 치유 전자피부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웨어러블 기기의 하나인 전자피부는 촉각을 느끼거나 생체 신호를 모니터링하고 부착 부위 상처를 치료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5-03-20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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