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라스 돌연변이 발현 억제 실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은 암 변이 유전자 '케이라스'(KRAS)가 발암성을 유지하는 네트워크를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췌장암, 폐암, 대장암 등 고형암의 주요 유발인자로 알려진 케이라스는 1964년 암 변이 유전자 중 처음으로 발견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2-28 ⓒ ScienceTimes 태그(Tag) #KRAS #암 #암변이유전자 #케이라스 관련기사 전남대, AI로 암 환자 약물 반응 예측 기술 개발 AI 활용한 암 환자 약물 반응 예측 기술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는 20일 교원 창업 기업과 연구진이 협력해 인공지능(AI)으로 암 환자마다 다른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과대학 유선용 교수 연구팀과 유 교수가 대표로 재직 중인 마틸로에이아이는 '약물로 인한 전사 반응을 정밀 예측하는 AI 기술 폐암 KRAS 변이 항암제 내성 원인은…"미토콘드리아 반응 차이" 폐암 (CG) ⓒ연합뉴스TV 제공 폐암 등 고형암 원인 중 하나로 항암제가 개발됐으나 여전히 내성 등 문제를 겪는 KRAS-G12C 변이의 내성 발생 원인이 확인됐다. 항암제 투여 직후 나타나는 미토콘드리아 과활성이 암세포 사멸을 일으키며, 이 반응이 약한 세포에서 치료 내성이 생긴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9일 과학기술계에 UNIST "백혈구 면역 반응으로 항암제 효과·재발 여부 확인" 연구 그림. 백혈구 접착력 변화를 이용한 실시간 암 모니터링 바이오 칩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백혈구 면역 반응을 추적해 항암제 약효와 암 재발 여부를 알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팀이 혈액 속 백혈구의 접착력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암 재발과 항암제 치료 반응 등을 모니터링 슬픈 질병 너머의 희망: 고양이가 인간에게 건네는 '암 정복의 열쇠' '고양이 암 유전체'의 경이로운 발견 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개와 고양이를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왔다. 우리는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먹고 자며 동일한 공기를 마시고, 때로는 감정까지 공유한다. 그런데 최근 과학계는 인간과 고양이가 이보다 훨씬 더 깊은 수준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 부산대 연구팀, 암유전자 실시간 추적 바이오센서 개발 KRAS 하이브리드 바이오센서 작동 원리 표적 항암제 발굴 해법 ⓒ부산대 제공 국내 연구진이 암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KRAS 유전자의 활성화 과정을 살아있는 세포에서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부산대학교는 생명과학과 김태진 교수와 제약학과 윤화영 교수 연구팀이 암유전자 KRAS 단백질과 암 발생 전에 막는다: WHO, 예방 가능한 암 지도 공개 암 발생 40% 예방 가능? WHO, 전 세계 암 위험 요인 지도 공개 2022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발생한 1,870만 건의 암 중 710만 건, 약 38%가 예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 알코올, 감염 등 수정 가능한 위험 요인으로 인한 암이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2025노벨상] 면역계의 '브레이크' 발견이 가져온 의학 혁명 면역계의 역설: 강력함과 자제력의 균형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면역계가 우리 몸을 공격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핵심 메커니즘을 밝혀낸 세 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Mary E. Brunkow, Fred Ramsdell, Shimon Sakaguchi는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s)와 이를 제어하는 FOXP3 유전자를 발견함으로써 "암세포 '가짜 저산소 신호' 회로 끊어 전이 차단한다" 연구진 모습 UNIST 강병헌 교수(왼쪽)와 박혜경 연구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산소가 부족하면 세포가 만드는 'HIF1α' 단백질이 암의 침투력을 키운다. 이를 이용해 가짜 산소 부족 신호를 내는 방식으로 전이 능력을 강화하는 암세포의 생리 회로가 처음 밝혀졌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항암제 부작용 줄인다" 폐암세포만 공격하는 '나노바디' 개발 폐암세포만 공격하는 나노바디 개발한 생명연 연구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정주연 박사 연구팀이 폐암 세포만 인식해 공격하는 초소형 항체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로, 그중 전체 폐암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비소세포 폐암인 폐선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후 재발률도 높다. 암 표적 단백질만 알면 신약 찾아준다…AI 설계 모델 개발 KAIST 김우연 교수 연구팀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화학과 김우연 교수 연구팀이 사전 정보 없이 암 표적 단백질 정보만으로 그에 맞는 신약 후보 물질을 설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 '바인드'(BInD)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약물 개발은 질병을 일으키는 표적 단백질과 그 단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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