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학 연구팀이 당기면 색이 변하고 높은 회복 탄력성까지 갖춘 첨단 섬유 소재를 개발했다.
12일 국립부경대학교에 따르면 김대석 고분자공학전공 교수와 정유진 석사과정, 한양대 엄영호 유기나노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외부의 기계적인 힘에 따라 나노구조가 변하며 반사되는 색이 달라지는 엘라스토머(CLCE) 기반 메카노 변색 섬유를 개발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5-03-14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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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립부경대학교에 따르면 김대석 고분자공학전공 교수와 정유진 석사과정, 한양대 엄영호 유기나노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외부의 기계적인 힘에 따라 나노구조가 변하며 반사되는 색이 달라지는 엘라스토머(CLCE) 기반 메카노 변색 섬유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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