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첨단 융합기술 분야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재료연은 지난달 31일 광주과학기술원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광주과학기술원과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에너지, 반도체, 인공지능, 자동차,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연구·기술개발, 상호 인력 교류, 공동연구 사업 기획, TF 구성·운영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두 기관이 함께 공동연구, 연구 협력, 기술사업화·상용화 등을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더 적극적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5-11-04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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