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팀, RNA 화학 변형시키는 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연구팀이 리보핵산(RNA) 유전자 가위(유전자 교정 기술)를 이용해 RNA를 화학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RNA 유전자 가위는 코로나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의 RNA를 제거해 감염을 억제하거나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할 수 있어, 부작용이 적은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6-11 ⓒ ScienceTimes 태그(Tag) #DNA #RNA #유전자 #유전자가위 #표적아세틸화 관련기사 바이러스서 찾은 RNA 보호전략…mRNA 수명 3배 늘렸다 테일론 작용 메커니즘 ⓒIBS 제공 국내 연구팀이 바이러스 337종을 대규모 분석해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의 리보핵산(RNA) 조절 시스템을 이용해 RNA를 오래 유지하고 단백질 생산을 높이는 전략을 규명했다. 특히 새로 발굴한 RNA 조절 요소 'Pt1'을 적용하자 메신저 리보핵산(mRNA)의 세포 내 수명이 3배가량 "네안데르탈인이 남긴 유전자, 현대인 근육량 증가와 연관" 4만7천년 전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이종 교배를 통해 유입된 성장호르몬 수용체(GHR) 유전 변이가 현대인의 근육·제지방량, 턱·치아 형태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MPIEA)와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등 국제 연구팀은 6일 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현생인류 게놈서 정체미상 고인류 계통 2개의 DNA 흔적 발견" 현생인류의 게놈에 네안데르탈인·데니소바인의 DNA 외에도 현생인류와 약 5만년 전 이전에 교배한 미확인 고인류와 약 180만년 전에 갈라진 초고대 계통의 DNA 흔적이 남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생인류 게놈서 정체미상 고인류 계통 2개의 DNA 흔적 발견". 현생인류의 게놈에 네안데르탈인·데 '지방간' 유전자 스위치 되돌려 치료…생명연, 새 치료표적 규명 연구 모식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노화융합연구단 김미랑 박사 연구팀이 지방간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유전자 작동을 조절하는 DNA 스위치 이상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방간 환자 100여명의 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결과, 특정 단백질인 DNMT1(디엔 김빛내리 교수, HFSP 나카소네상 아시아 최초 수상 세포는 어떻게 유전자를 껐다 켜는가 2026년 7월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가 '2027년 HFSP 나카소네상(Nakasone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카소네상은 이 프로그램 안에서도 생명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흑사병, 농경사회 이전에도 치명적 대유행 있었다 흑사병 하면 사람들은 어떤 장면을 먼저 떠올릴까. 잉마르 베리만의 영화 <제7의 봉인>에서 십자군 원정에서 돌아온 기사가 마주친 것은, 성벽 안 좁은 골목마다 시신이 쌓이고 종소리만 울리는 죽음의 마을이었다. 쥐가 들끓고 위생이라곤 없던 중세 유럽의 도시, 그 폐쇄된 공간이 흑사병의 원형적 이미지로 굳어진 데는 이유가 있다. 밀집된 인구와 오염된 김빛내리 교수, HFSP 나카소네상 받는다…아시아인 최초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 겸 서울대 석좌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생명과학상을 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 단장이 2027년 휴먼 프런티어 사이언스 프로그램(HFSP) 나카소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 연구자가 '노벨상으로 가는 징검다리'로 평가받는 이 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 파킨슨병 왜 남성에게 많을까…"뇌 지지세포 성별 차이 발견" 파킨슨병이 여성보다 남성에서 1.5~2배 많이 발생하고 증상도 빠르게 악화하는 것은 신경아교세포 등 뇌 지지세포에서 유전자 발현 양상이 성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녀 파킨슨병 환자의 뇌 세포 간 상호작용 차이 그래프. 남녀 파킨슨병 환자 뇌 세포 간 소통을 보여주는 그래프. 이 그래프는 파킨슨병에서 뇌 세포 간 복잡하고 비싼 화학 공정 대신 '온도'만으로 원하는 DNA 합성 연구이미지(AI 생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공학생물학대학원 최영재 교수 연구팀이 온도만 조절해 원하는 DNA 서열을 합성하는 원천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DNA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설계도로, 과학자들은 원하는 DNA를 만들어 질병을 진단하고 면역세포 치료제, 새로운 '열쇠 단백질'로 항암 성능↑ 연구 이미지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한국화학연구원은 암세포를 찾아가 파괴하는 차세대 세포 유전자 치료제(CAR·카)의 생산성을 높이는 새로운 유전자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CAR 면역세포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NK세포)를 꺼내고, 유전자를 추가해 암세포 추적&mi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페스트(흑사병)는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야생동물은 사람의 어떤 활동에 더 예민할까 향수에도 좌표가 있다: '그리운 시절'을 측정하는 과학 단국대 연구팀, 수소 생산성 높이는 친환경 비귀금속 촉매 개발 암 환자 생명 위협하는 '악액질'…장내 미생물로 잡는다 바이러스서 찾은 RNA 보호전략…mRNA 수명 3배 늘렸다 식탁 친구·수출 효자 김, 이런 능력도?…'몸집 5배 탄소 흡수' '오글거림'에 중독된 사람들 KAIST 참여 해킹팀, 세계 해킹대회서 준우승…"경쟁력 입증" "우리은하, 123억년 전에도 대규모 은하 병합 겪었다" 속보 뉴스 밥부터? 채소부터?…혈당은 '먹는 순서'를 기억했다 입속 미생물로 위암·대장암 진단…편의성·조기 발견율 높여 "제주 우도는 생태계의 보고"…1천여종 생물 확인 "韓 담도계암 환자 14% 유전성 변이…가족력 없어도 검사해야" 질병청, 세균·바이러스·진균 등 인체 미생물 연구 표준 마련 "우리은하 내 가장 빠른 별 발견…블랙홀 회전 측정 길 열었다" 수소 발생 늦췄더니 암모니아 생산 효율 높아졌다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