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팀, RNA 화학 변형시키는 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연구팀이 리보핵산(RNA) 유전자 가위(유전자 교정 기술)를 이용해 RNA를 화학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RNA 유전자 가위는 코로나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의 RNA를 제거해 감염을 억제하거나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할 수 있어, 부작용이 적은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6-11 ⓒ ScienceTimes 태그(Tag) #DNA #RNA #유전자 #유전자가위 #표적아세틸화 관련기사 국내 156개 섬에 개구리 12종 서식…"구분되는 유전자형 관찰" 수원청개구리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국내 섬 156곳에 12종의 개구리가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부터 5년간 국내 263개 섬을 조사한 결과 156곳에 개구리류 12종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에는 총 17종의 개구리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가운데 계곡산개구리, '잡초의 반란'…까마중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 원료 대량 생산 까마중 연구 이미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공 검은 열매 모양이 까마귀 눈을 닮았다고 해서 '까마중'으로 불리는 잡초가 현대 의학의 필수품인 호르몬제 원료를 생산하는 '보물 창고'로 탈바꿈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 연구팀이 경상국립대 박순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지하동굴 5천년 된 얼음 속 세균, 항생제 10종에 내성 보여" 고대 지하 얼음 동굴의 얼음 속에 5천년 이상 얼어 있던 박테리아가 다양한 질병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현대 항생제 10종에 내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루마니아 스카리쇼아라 얼음 동굴 ⓒPaun V.I. 제공 루마니아 학술원 부쿠레슈티 생물학 연구소 크리스티나 푸르카레아 박사팀은 18일 과학 저널 미생물학 프런티어스(Fronti 뇌 없는 ‘해파리’도 뇌 건강을 위해 잠을 잔다?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 인사는 지난 밤에 잠을 잘 자, 신체와 뇌의 피로감이 회복된 상태인지 그래서 활기찬 아침을 맞았는지 묻는 의미가 담겨 있다. 반대로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뇌의 에너지 고갈과 독소 축적으로 피로가 쌓이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심지어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면역 체계가 무너지고 판단력이 이웃의 유전자가 나의 장내 미생물을 바꾼다 ‘부부는 서로 닮아간다’는 말은 과학적 측면에서 장내 미생물 구성이 비슷하지기 때문일 수 있다. Ⓒ Getty Images 많은 사람들이 ‘부부는 서로 닮아간다’는 말을 하곤 한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비슷한 식습관, 수면 패턴, 일상 생활을 공유하는 것이 신체적 특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모기 암수 색깔 다르게 유전자 편집…감염병 통제 혁신 기대" 모기의 유전자를 편집해 암컷과 수컷의 색깔이 달라지게 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불임 수컷만 자연에 방출해 감염병 확산을 막는 모기 방제 전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야생형(WT)과 유전자 편집형(yel) 아시아호랑이모기 암컷과 알. 연구팀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로 아시아호랑이모기(Aedes al 다운증후군 세포에서 ‘여분의 염색체’만 골라 제거하는 기술 등장 염색체 수 이상으로 발생하는 다운증후군은 원인이 명확한 질환으로 꼽힌다. 1959년 프랑스 유전학자 제롬 르죈에 의해 정상보다 하나 더 많은 21번 염색체, 이른바 ‘삼염색체(trisomy 21)’ 상태가 질환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60여 년 동안 이 질환의 근본 원인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세포 안에 존재하는 여분의 염 극미량 바이러스RNA 직접 검출…차세대 크리스퍼 진단기술 개발 연구팀 실험장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나노연구센터 강태준·우의전·박광현 박사팀이 공동으로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폭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도 극미량의 바이러스 RNA(리보핵산)를 바로 찾아낼 수 있는 새로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 기술) 진단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낸 노벨상 수상자 제임스 왓슨, 97세의 나이로 영면에 잠들다 펍에서 선언된 과학 혁명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낸 노벨상 수상자 제임스 왓슨이 지난 11월 6일 9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1953년 프랜시스 크릭과 함께 생명의 설계도인 DNA의 구조를 규명해 현대 분자생물학의 기초를 놓았지만 말년에는 인종과 지능에 관한 비과학적 주장으로 과학계에서 추방당하며 복잡한 유산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극고래 200년 장수 비결은…뛰어난 DNA 손상 복구 능력" 포유류 중 가장 크고 오래 사는 종 중 하나로 최대 수명이 200년이 넘는 보우헤드고래(북극고래.Balaena mysticetus)의 장수 비결은 뛰어난 DNA 손상 복구 능력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우헤드고래와 인간의 유전체 안정성 유지 전략 비교. 수명이 최대 200년이 넘는 보우헤드고래(Balaena mystic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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