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고신뢰성 나노가스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인공 후각 시스템을 개발해, 극한의 고습도 환경에서도 99.5% 이상의 정확도로 다종 가스를 분류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독일에서 발간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5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5-05-09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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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성과는 독일에서 발간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5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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