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장재성 교수팀이 개발한 바이러스 감지 시스템 ⓒUNIST 제공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장재성 교수팀은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를 손상 없이 포집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새로운 감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기기로 공기를 흡입해 공기 속 바이러스 입자에 수분을 응축시켜 포집하고 이를 종이 면역 센서로 검출하는 방식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4-07 ⓒ ScienceTimes 태그(Tag) #바이러스 #바이러스감지 #헤마글루티닌 #호흡기바이러스 관련기사 경기도보건환경硏, '지하수 바이러스 포집 장치' 특허등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바이러스 검사 시간을 6분의 1로 줄인 '샤워기형 바이러스 포집 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샤워기형 바이러스 포집 장치' 도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샤워기 구조를 응용한 장치로 4층 구조의 중공형(中空型) 필터를 적용해 지하수가 통과하는 과정에 "조류에서 포유류로"… 호주 청정지역 뚫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경고 뚫려버린 방어선: 포유류에서 첫 확진된 H5N1 지구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의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호주 대륙마저 뚫렸다. 호주 당국은 최근 남호주주(State of South Australia) 비치포트 연안에서 발견된 물개(Long-nosed fur seal)의 사체에서 H5N1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기 때문인데, 바이러스서 찾은 RNA 보호전략…mRNA 수명 3배 늘렸다 테일론 작용 메커니즘 ⓒIBS 제공 국내 연구팀이 바이러스 337종을 대규모 분석해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의 리보핵산(RNA) 조절 시스템을 이용해 RNA를 오래 유지하고 단백질 생산을 높이는 전략을 규명했다. 특히 새로 발굴한 RNA 조절 요소 'Pt1'을 적용하자 메신저 리보핵산(mRNA)의 세포 내 수명이 3배가량 곳곳에 묻은 감염력 있는 바이러스, '칙' 뿌리면 5분 내 보인다 퓨전 플랫폼을 활용한 방역 시스템 개요 ⓒKIST 제공 용액을 표면에 뿌리기만 해도 5분 안에 감염력 있는 바이러스를 형광으로 드러내는 진단 플랫폼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김호준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전남대 기승정 교수, 국립보건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퓨전 어세이' 플랫폼을 개발했 여러 항생제 안 듣는 세균 잡는 바이러스 국내서 발견 낙동강생물자원관이 발견한 신종 박테리오파지 A3676P. ⓒ자원관 제공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세균을 파괴하는 바이러스를 국내에서 발견했다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5일 밝혔다. 하천과 호수 등 담수에서 생물을 찾는 작업을 지속하는 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올해 담수생물자원은행에 보관된 시료를 분석, 신종 박테리오파지(A3676P '잊혀진 공포' 홍역의 습격 26년 만에 무너지는 '홍역 퇴치국'… 미국의 뜻밖의 경고음 지난 2000년, 미국은 나라 안에서 홍역 바이러스의 자체 전파가 완전히 사라졌음을 선언했다. 완벽에 가까운 백신 접종 덕분에 홍역은 박물관으로 들어간 듯했지만, 그로부터 26년이 지난 2026년, 미국 사회는 35년 만에 가장 심각한 홍역 대유행에 직면해 있다. 포화가 뚫어버린 방역망…무력 충돌은 어떻게 감염병 전파를 가속하는가 병원체와 인간, 그리고 분쟁이라는 '최악의 환경적 변수' 역학(Epidemiology) 조사에서 감염병의 확산은 병원체(Agent), 숙주(Host), 그리고 이들이 상호작용하는 환경(Environment)의 삼각 구도 속에서 결정된다. 의학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도 이 삼각 균형이 일시에 무너지는 임계점이 존재하는데, 코로나19 후유증 '피로·집중력 저하' 원인 단서 찾았다 코로나19 감염 후 시간대별 대뇌피질 NeuN 발현 변화 추이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제공 코로나19 감염 이후 피로감,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등 이른바 '브레인 포그'(Brain Fog) 증상을 겪는 롱 코비드(Long COVID)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신원 조류인플루엔자 H5N1, 젖소에서 어떻게 수주간 발견되지 않았나? 2024년 미국 텍사스주 젖소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처음 확산했을 때 소들이 일반적인 조류인플루엔자 감염과 달리 심한 유선염 증상을 보여 과학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조류인플루엔자 H5N1은 젖소에서 어떻게 수주간 발견되지 않았나? 연구팀은 H5N1이 젖소에서 호흡기 질환 대신 괴사성 유선염을 일으키는 이유는 유선 조직에 바이러스의 정교한 껍질, AI 설계 단백질 구조체로 구현했다 실제 바이러스 껍질 구조와 AI로 설계한 단백질 나노케이지 ⓒ이상민 교수 제공 국내외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연계 바이러스 껍질 단백질 조립 원리를 재현한 대형 단백질 구조체를 개발했다.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받는 단백질 구조체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상민 포항공대(포스텍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과학도 힙해질 수 있을까 두개골은 '갑옷' 아닌 '전진기지'이다? 이것이 과연 평범한 여름인가? 노벨상 수상자들이 한국 학생에 던진 질문…"AI 시대 과학자란" 부산대 연구팀, 차세대 웨어러블 바이오 전자 시스템 개발 "태양계 초기 천체, 뜨거운 암석 입자를 더 많이 품었다" 복잡한 자폐 유전적 다양성, 두 갈래 '분자 지도'로 풀었다 태풍 줄었지만, 바다는 고수온·저염수·빈산소 확산 "삼킨 뒤 체내서 분해되는 '종이 배터리'…돼지 위서 3일 작동" 값싼 실리콘으로 적외선까지 본다…KIST, 이미지센서 개발 속보 뉴스 중앙과학관, 국방과학 과기축제 '테크콘E' 개최 'AI가 벼 생육 살핀다' 농진청, AI 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값싼 실리콘으로 적외선까지 본다…KIST, 이미지센서 개발 ETRI, AI 교통영상 분석 국제대회서 2개 부문 1·2위 차지 "삼킨 뒤 체내서 분해되는 '종이 배터리'…돼지 위서 3일 작동" 태풍 줄었지만, 바다는 고수온·저염수·빈산소 확산 부산대 연구팀, 차세대 웨어러블 바이오 전자 시스템 개발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