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공 : 한국연구재단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원문 보러 가기]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저작권자 2023-03-07 ⓒ ScienceTimes 태그(Tag) #MIT #금속 #미래기술 #바이오테크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주목할 기술 관련기사 성능·안정성 만족 전해질 개발…"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도움" 고분자 소재 모식도 ⓒ포항공대 제공 국내 연구진이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빠른 이온 이동 속도를 보이는 고분자 전해질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를 사용하면 고성능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공대(POSTECH)는 화학공학과 박문정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이차전지에 사용할 수 있는 고체 고분자 "복잡한 장면에서 핵심만 찾아낸다" 뇌처럼 분석하는 AI 인공지능과 실제 뇌의 시각 반응 비교 실험 ⓒIBS 제공 인간의 뇌처럼 시각 정보를 선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 등장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 연구팀은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송경우 교수팀과 공동으로 뇌의 시각피질이 시각 정보를 선별해 처리하는 방식을 모사해 AI의 이미지 아주대 "'슈퍼커패시터' 성능 개선하는 친환경 첨가제 개발' 아주대학교는 본교 연구팀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 중 하나인 '슈퍼커패시터'(supercapacitor)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친환경 첨가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개요도 ⓒ아주대 제공 고성능의 에너지 저장 기술로 분류되는 슈퍼커패시터는 리튬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친화적이고 대규모의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배터리 열폭주 막는다' 소화기처럼 불 끄는 전해액 개발 배터리 열폭주 막을 난연성 전해액 기술 개발 ⓒ송승완 교수 제공 최근 잇따른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리튬이온배터리의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열폭주를 억제할 난연성 전해액 기술을 개발했다. 21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리튬이온배터리의 전해액으로 사용되는 카보네 반강자성체서 빛 유도 양자간섭 현상 발견…"반도체 응용 기대" 김재훈 연세대 교수(왼쪽부터)·박병철 IBS 팀리더·심경익 연세대 연구교수 ⓒ김재훈 교수팀 제공 국내 연구팀이 빛으로 자성반도체 물질의 특성을 바꿀 수 있는 양자역학적 현상을 발견했다. 빛 변화로 물질의 특성을 설계할 수 있는 이론적 실마리를 마련해 새로운 반도체나 자기광소자 개발 등에 응용할 수 있다는 기 KAIST, 뇌처럼 스스로 정보 처리·학습하는 반도체 소자 개발 KAIST, 뇌처럼 정보 처리·학습하는 반도체 소자 개발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정보를 처리하고 학습하는 반도체 소자 '뉴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고안한 뉴랜지스터라는 개념은 뉴런(신경세포)과 트랜지스터(반도체 소 GIST, 물체 인식 정확도 높이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GIST AI융합학과 이규빈 교수팀 ⓒGIST 제공 로봇이 처음 보는 물체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보정해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인공지능(AI) 비전 개술이 개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4일 AI융합학과 이규빈 교수팀이 오류 추정을 통해 미학습 물체의 인식 결과를 정제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 KAIST·경상대, 차세대 리튬금속전지 수명 높인 전해질 개발 국제 학술지에 실린 KAIST·경상국립대 연구팀의 연구 성과 ⓒ한국연구재단 제공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진우·최남순 교수, 경상국립대 이태경 교수 공동 연구팀이 리튬금속전지의 짧은 수명 문제를 개선한 전해질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리튬금속전지는 음극재에 흑연 대신 리튬금속을 사용하는 UNIST "개인정보 보호하며 고품질 콘텐츠 생성 AI 모델 개발" 연구진 모습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셀카'와 같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민감 데이터를 서버로 직접 보내지 않고도 고품질 이미지 등 콘텐츠 생성을 돕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유재준 교수팀은 연합학습 AI 모델인 '프리즘'(PRISM&mi “이 논문, 사람이 심사한 걸까?” AI가 바꾸는 과학 논문 심사의 미래 2024년 말, 호주 브리즈번의 한 스타트업이 ‘Paper-Wizard’라는 인공지능 도구를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연구자가 논문 원고를 업로드하면 단 몇 분 만에 전문적인 동료 평가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표면적으로는 프리-리뷰를 표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심사자의 분석력과 판단을 모방하는 AI 기반 자동화 심사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소변’ 버리지 마세요, ‘토마토’에 양보하세요 싱크홀 위험 지역 알려주는 ‘땅속 백과사전’, 지질도 어린 시절 환경이 뇌 속 ‘하얀 길’ 바꾼다 가톨릭 교회와 과학의 공존: 2천년 역사 속 갈등과 협력의 여정 지방 소멸 위기, 과학이 지역을 돕는 방법 "복잡한 장면에서 핵심만 찾아낸다" 뇌처럼 분석하는 AI 추상화 앞에서 당신의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오류 줄인 고효율 유전자 편집 기술 개발 "온난화로 급격한 '기온 반전' 증가…저소득 국가 더 위험" 아주대 "'슈퍼커패시터' 성능 개선하는 친환경 첨가제 개발' 속보 뉴스 성능·안정성 만족 전해질 개발…"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도움" 과학기술위성 1호로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분자구름 찾았다 "자폐 조기에 진단"…사회적 상호작용 AI 기술 개발 백신 1·2차 접종은 어느 팔에?…"같은 팔에 맞으면 더 효과적" "페르시아고양이-퍼그 비슷한 머리 형태는 수렴진화 한 것" "친환경 수소, 더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생산한다" 나일론만큼 튼튼한 생분해 어망 개발…1년 내 92% 분해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