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공 : 한국연구재단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원문 보러 가기]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저작권자 2023-03-07 ⓒ ScienceTimes 태그(Tag) #MIT #금속 #미래기술 #바이오테크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주목할 기술 관련기사 UNIST, 폭발 없는 대용량 ESS '흐름 전지' 수명 향상 기술 개발 철-크롬계 흐름 전지 모식도 ⓒUNIST 제공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폭발 없는 대용량 전기 저장장치(ESS)인 '철-크롬계 흐름 전지'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흐름 전지는 일반적인 배터리와 달리 전극 물질이 물에 녹아 있는 전해액 형태로 있다. 휘발성 전해질이 아닌 물을 ETRI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 체험 플랫폼 공개 이프리티엑스 플랫폼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개발한 소프트웨어(SW) 연구 결과물을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프리티엑스(e-PreTX) 플랫폼'(https://epretx.etri.re.kr)을 통해 지난달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프리 KIST, 웨어러블 배터리 한계 극복…성능·내구성 동시 개선 소량 첨가제 섞어 이온전도도 높인 고분자 전해질 개발 ⓒKIST 제공 착용형(웨어러블) 전자기기에 쓰이는 섬유형 에너지 저장장치의 성능을 소량의 첨가제만으로도 늘리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전북분원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 김남동 책임연구원과 주용호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진우 교수 연 아주대·서울대·美퍼듀대 공동연구팀 "고정밀 전자피부 개발" 아주대는 서울대, 미국 퍼듀대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 기존 반도체 기반 전자 피부의 약점을 보완한 '고정밀 전자피부'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 개요도 ⓒ아주대 제공 전자 피부는 외과적인 처치 없이 인체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비침습적 센서 플랫폼이다. 이 가운데 유기 반도체 물질 기반의 명화 복원, AI로 3시간 만에 끝낸다 ▲ 왼쪽은 손상된 그림, 가운데는 AI로 찾아낸 다양한 손상 유형이다. 오른쪽은 MIT연구진이 개발한 필름을 부착해 복원을 완성한 모습이다. ⒸAlex Kachkine 최소 몇 주에서 수십 년까지 걸리는 명화 복원 작업을 몇 시간 만에 끝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매사츄세츠공대(MIT) 연구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회화 작 UNIST "6G 환경에 맞는 저전력 무선통신 반도체 소자 개발" 연구진 모습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자율주행과 6세대 이동통신(6G) 시대에 맞는 저전력, 비휘발성 무선통신 반도체 소자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제시했다. 25일 UNIST는 전기전자공학과 김명수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윤태식 교수팀은 바나듐 산화물 멤리스터(memristor) 기반 RF 스위치를 개발 휴 다행이다, AI 예술은 아직 인간의 창의성을 따라잡지 못한다 AI 예술은 아직 인간의 창의성을 따라잡지 못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시나 소설, 영화 시나리오까지 척척 써내는 시대가 되었다. 창작자의 입장에선 정말 허무함을 느낄만한 일이다. 몇 날 며칠 혹은 몇 년이나 머리를 싸매던 자신만의 창작물이 AI는 너무도 쉽게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신 연구에 따르면 AI가 만들어내는 창작물은 겉 ETRI, 스스로 배워 수면 상담해주는 AI 에이전트 개발 수면 상담 AI 에이전트 기술 개념도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배워 수면 상담을 해주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황을 추론하고 판단하는 AI와 사람의 의도를 이해해 대응하는 AI가 협업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를 학습하며 상담 수준을 고도 UNIST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3D로 형상화…AI 모델 개발" 'BIGS' 기법을 사용해 다양한 시점에서 손-물체 상호작용을 복원한 결과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양손으로 어떤 물체를 다룰 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3차원으로 나타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 UNIST 인공지능대학원 백승렬 교수팀은 단일 RGB 영상만으로 양손과 처음 보는 유기물 없이도 빛의 방향성 감지 가능한 반도체 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이 유기물 없이도 안정적으로 빛의 방향성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 반도체 소재를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염지현 교수 연구팀은 셀레늄(Se)의 카이랄성(거울에 비출 때 대칭이지만 서로 겹치지 않는 '거울상 이성질') 구조를 이용해 좌우회전 빛을 구분할 수 있는 '원형편광'(CPL) 검출 반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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