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공 : 한국연구재단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원문 보러 가기]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저작권자 2023-03-07 ⓒ ScienceTimes 태그(Tag) #MIT #금속 #미래기술 #바이오테크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주목할 기술 관련기사 ETRI, 스스로 배워 수면 상담해주는 AI 에이전트 개발 수면 상담 AI 에이전트 기술 개념도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배워 수면 상담을 해주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황을 추론하고 판단하는 AI와 사람의 의도를 이해해 대응하는 AI가 협업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를 학습하며 상담 수준을 고도 UNIST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3D로 형상화…AI 모델 개발" 'BIGS' 기법을 사용해 다양한 시점에서 손-물체 상호작용을 복원한 결과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양손으로 어떤 물체를 다룰 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3차원으로 나타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 UNIST 인공지능대학원 백승렬 교수팀은 단일 RGB 영상만으로 양손과 처음 보는 유기물 없이도 빛의 방향성 감지 가능한 반도체 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이 유기물 없이도 안정적으로 빛의 방향성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 반도체 소재를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염지현 교수 연구팀은 셀레늄(Se)의 카이랄성(거울에 비출 때 대칭이지만 서로 겹치지 않는 '거울상 이성질') 구조를 이용해 좌우회전 빛을 구분할 수 있는 '원형편광'(CPL) 검출 반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소재 '하이니켈 양극재'의 성능 저하 해결 양극재 입자 사이 기공에 존재하는 잔류 리튬 화합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진우영·차형연 박사 연구팀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하이니켈 양극재의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니켈 양극재는 니켈 함량이 80%에 달하는, NCM(니켈&middo 사람-AI 토론 능력 비교해보니…"GPT-4가 더 설득력 있어" 인공지능(AI)이 생각을 바꾸도록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까? 챗GPT 같은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챗봇이 사람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토론 능력을 이미 갖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간과 GPT-4 토론 능력 비교 실험 개요. a) 성별·연령·인종·교육·고용&mid AI로 냄새 구분…한국기술교육대, 초정밀 인공 후각 시스템 개발 산화주석 나노구조체 제작 방법과 낮은 성능 편차 기반의 가스 분류 결과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고신뢰성 나노가스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인공 후각 시스템을 개발해, 극한의 고습도 환경에서도 99.5% 이상의 정확도로 다종 가스를 분류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KAIST, 영감으로 코드 만드는 인공지능 작곡 기술 개발 인공지능 작곡 기술 개발한 연구팀 왼쪽부터 미국 카네기멜론대 크리스 도너휴 교수,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김예원 박사과정과 이성주 교수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전자공학부 이성주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창작 지원 시스템 '어뮤즈'(Amuse)를 개발했 ‘열’ 오른 전자장치, 新냉각 기술이 필요해 최첨단 기기 ‘열’과의 전쟁 고성능 AI 칩과 반도체가 점점 더 작아지고 강력해지는 시대, '열'은 가장 집요한 적이다. AI 프로세서, 전기차 전력 모듈, 고성능 GPU와 같은 최신 전자기기는 짧은 시간 동안 막대한 연산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전자가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밀집된 회로를 통과하 "실제 암세포 환경 3D프린팅으로 재현…AI로 예후 예측도" 환자 맞춤형 인공 암 조직 바이오프린팅과 환자 예후 예측 AI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3D 프린터를 이용해 암 환자의 체내 조건과 같은 환경에서 배양할 수 있는 인공 종양 조직(암세포)을 만들고, 이 조직을 통해 예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mid 성능·안정성 만족 전해질 개발…"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도움" 고분자 소재 모식도 ⓒ포항공대 제공 국내 연구진이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빠른 이온 이동 속도를 보이는 고분자 전해질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를 사용하면 고성능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공대(POSTECH)는 화학공학과 박문정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이차전지에 사용할 수 있는 고체 고분자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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