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공 : 한국연구재단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원문 보러 가기]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저작권자 2022-11-29 ⓒ ScienceTimes 태그(Tag) #가시광선 #고민감성광검출기 #광전류 #반도체 #산소 #연구정보중앙센터 #자외선 #지능형광소자 #페로브스카이트 #포항공대 관련기사 '고효율·고안정성'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 개발 공동 연구팀과 연구 모식도 ⓒ충남대 제공 충남대는 한양대,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고효율 및 장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초박막 고분자 계면 페시베이션(부동태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동 연구팀은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를 가로막는 계면 안정성 문제, 특히 정공 유기물 없이도 빛의 방향성 감지 가능한 반도체 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이 유기물 없이도 안정적으로 빛의 방향성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 반도체 소재를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염지현 교수 연구팀은 셀레늄(Se)의 카이랄성(거울에 비출 때 대칭이지만 서로 겹치지 않는 '거울상 이성질') 구조를 이용해 좌우회전 빛을 구분할 수 있는 '원형편광'(CPL) 검출 반 총기 사건, 총기 흔적 ‘빛’ 즉시 검출로 완전 범죄는 없다 총성이 울린 현장에는 탄환과 탄피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납 성분의 미세 입자, 즉 총기 잔여물(Gunshot Residue, 이하 GSR)이 주변 환경에 넓게 퍼져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GSR 분석은 고가의 장비와 숙련된 전문가, 복잡한 실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의 ‘열’ 오른 전자장치, 新냉각 기술이 필요해 최첨단 기기 ‘열’과의 전쟁 고성능 AI 칩과 반도체가 점점 더 작아지고 강력해지는 시대, '열'은 가장 집요한 적이다. AI 프로세서, 전기차 전력 모듈, 고성능 GPU와 같은 최신 전자기기는 짧은 시간 동안 막대한 연산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전자가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밀집된 회로를 통과하 반강자성체서 빛 유도 양자간섭 현상 발견…"반도체 응용 기대" 김재훈 연세대 교수(왼쪽부터)·박병철 IBS 팀리더·심경익 연세대 연구교수 ⓒ김재훈 교수팀 제공 국내 연구팀이 빛으로 자성반도체 물질의 특성을 바꿀 수 있는 양자역학적 현상을 발견했다. 빛 변화로 물질의 특성을 설계할 수 있는 이론적 실마리를 마련해 새로운 반도체나 자기광소자 개발 등에 응용할 수 있다는 기 KAIST, 뇌처럼 스스로 정보 처리·학습하는 반도체 소자 개발 KAIST, 뇌처럼 정보 처리·학습하는 반도체 소자 개발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정보를 처리하고 학습하는 반도체 소자 '뉴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고안한 뉴랜지스터라는 개념은 뉴런(신경세포)과 트랜지스터(반도체 소 더 가볍고 잘 휘어지는 탠덤 태양전지 개발…'최고 효율' 왼쪽부터 연세대 김해진 교수, 에너지연 정인영·김기환 박사, 경상국립대 이태경 교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세계 최고 효율의 가볍고 유연한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서로 다른 두 종류 이상의 태양전지를 겹쳐 만든 전지)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CIGS는 구리&m 경기도 GRRC 성균관대 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개발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구조도 ⓒ경기도 제공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형섭·김영훈 교수팀이 빛을 활용해 정보처리 능력을 높인 차세대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 교수 연구팀은 주로 전기신호만을 이용해 정보를 처리하는 AI 반 KAIST, 중적외선 영역에서도 고성능 낼 수 있는 광소자 제작 중적외선 영역에서 고성능 브릴루앙 레이저 광원 구현 기술 개념도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한석 교수팀은 호주국립대 최덕용 교수, 예일대 피터 라키치 교수, 한국원자력연구원 고광훈 박사, 중국 닝보대학교 롱핑 왕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중적외선 파장 대역에서 고성능 광원인 '브릴루앙 레이저'(Brillo 아주대 연구팀 "데이터 학습·분류 가능한 지능형 신소자 개발" 실제 소자 사진 ⓒ아주대 제공 아주대는 본교 연구팀이 데이터 학습과 분류가 가능해 머신러닝 기반 연산과 센서 신호 처리에 활용될 수 있는 지능형 신소자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주대에 따르면 서형탁 첨단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와 쿠마모히트 동 대학원 교수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신소자는 기존의 반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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