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 기술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터치패널(터치스크린)이 개발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선정윤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팀이 '하이드로젤'을 이용해 투명하면서도 잘 늘어나는 터치패널을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 저작권자 2016-08-16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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