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한창수 고려대 교수팀이 사람의 피부를 흉내 내 압력의 강도를 감지하는 센서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센서는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었고 피부에 붙일 수도 있다. 사진은 한 교수팀이 만든 센서의 모습.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 저작권자 2016-04-27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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