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TP 연구이미지(AI 생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단 몇 개의 영상만으로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의도와 판단 기준을 학습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창동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VOTP' 기술은 몇 개의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 영상만으로도 AI가 인간이 선호하는 행동 패턴을 스스로 파악하도록 돕는다.
기존처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사람이 일일이 평가하지 않아도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은 지능형 기계가 소수의 학습 비디오만으로 인간의 판단 기준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으로 확장해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