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원(KAIST) 오일권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이나 햅틱(촉각) 반응형 디스플레이 위에서 정교하게 작동하는 '액추에이터'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5일 밝혔다.
연구팀은 액추에이터를 이용해 전자 피아노 모바일 앱에서 '해피 버스데이' 곡을 연주하는 데 성공했으며, 전자책 넘기기와 화면 스크롤 기능도 해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0-11-06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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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오일권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이나 햅틱(촉각) 반응형 디스플레이 위에서 정교하게 작동하는 '액추에이터'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5일 밝혔다.
연구팀은 액추에이터를 이용해 전자 피아노 모바일 앱에서 '해피 버스데이' 곡을 연주하는 데 성공했으며, 전자책 넘기기와 화면 스크롤 기능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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