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한 '빅데이터(거대자료) 아카데미'에서 금융·의료·제조·유통·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 전문가 202명을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부는 빅데이터 아카데미의 성과를 정리하고 우수 사례를 관련 기업에 공유하고자 발간한 '빅데이터 아카데미 우수 프로젝트 사례집'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래부는 주목할 만한 성과로 '상장폐지 기업 예측 분석'을 제시했다. 이 분석 기법은 실제로 정확한 예측을 보여서 재무정보 서비스 업체가 추가 개발을 의뢰하기도 했다.
아카데미를 수료한 김훈동 신세계S.COM 과장은 교육 중 시행한 '온라인 쇼핑몰 실시간 분석 시스템'을 현업에 적용해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특성을 반영한 종합쇼핑몰 'www.ssg.com'을 지난 1월 개장했다.
사례집은 DB전문가 지식포털(www.dbguide.net)에서 볼 수 있다.
강성주 미래부 국장은 "하반기부터는 업무 여건상 교육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제공
- 저작권자 2014-04-23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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