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코리아 2009' 행사가 다음 달 16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신성장동력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하며, 2018년 세계 5대 바이오강국 실현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외 바이오기업들의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하려는 취지에서다.
올해를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충북도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개최하는 국제 수준의 바이오 전문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회, 콘퍼런스, 비즈니스포럼 등으로 짜였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235개 제약회사, 연구소 등이 참여해 바이오 신약, 바이오칩, 건강기능 식품, 바이오 에너지, 친환경산업 공정 등을 선보인다.
콘퍼런스에서는 19개 분야에 걸쳐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등이 발표된다.
200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티머시 헌트 박사, 버릴앤컴퍼니의 스티븐 버릴 대표, 서정선 서울대 의대 교수 등 164명이 기조연설자나 분야별 발표자로 나선다.
충북도는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최근 대규모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 공동 입지로 선정된 점을 고려해 행사 기간 다국적 제약기업과 국내 바이오업체를 대상으로 오송 첨단의료단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미래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바이오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청주=연합뉴스 제공) 박재천 기자
- jcpark@yna.co.kr
- 저작권자 2009-08-24 ⓒ ScienceTimes
관련기사

뉴스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