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승차권이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되면서 휴대전화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철도승차권 예매가 가능하게 됐다.
코레일은 휴대 전화로 열차시간 조회에서 승차권 예매와 반환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모바일 승차권이 KT와 SKT에 이어 22일부터 LGT를 통해서도 서비스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승차권은 휴대 전화에 철도승차권 예약 전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KTX.새마을.누리로.무궁화호의 열차시간 조회부터 승차권 예매와 발권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차세대 승차권이다.
코레일은 이번 LGT 서비스 개통을 기념해 오는 9월말까지 모바일승차권 프로그램을 설치해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열차운임의 5%를 추가 할인해 주기로 했다. 모바일승차권 이용객은 특실을 제외하고 상시 2% 운임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 이 기간에 LGT로 모바일 승차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겐 월정액(모바일승차권 서비스이용료) 900원을 면제해 줄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노트북, MP3, 네비게이션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지난 1월 이 서비스 시작이후 현재까지 총 9만5천여명이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 (대전=연합뉴스 제공) 정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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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2009-07-21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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