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오는 2014년까지 450억원을 들여 반계동 일원 8천700여㎡에 `과학연구복합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과학연구 복합파크에는 국제과학영재센터와 산.학.연 R&D센터, 녹색성장센터 등이 지상 15층, 전체면적 2만여㎡ 규모로 건립된다.
국제과학영재센터는 강의실과 실험실, 실험재료실, 정보재료실, 연구실 등을 갖추며 R&D센터는 기업체 부설 연구소들이 입주하게 된다.
녹색성장센터에는 그린에너지 연구센터, 수소에너지 핵심센터, 수소에너지 홍보관, 소재 특성 평가실, 시험 분석실 등이 들어선다.
또 산.학.연 교류시설과 기업지원 상담실, 국제회의장, 세미나실 등이 설치된다.
창원시는 이와 함께 내년에 소계동 일원 2만4천여㎡에 아파트형 공장인 `스몰 베스트 밸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 곳에는 기계.금속.전기.전자.정보.통신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150여개의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 (창원=연합뉴스 제공) 김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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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2009-07-07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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