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의 바이오 기술들이 지역 중소기업에 이전된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항염활성을 나타내는 참그물바탕말 추출물' 등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그동안 연구개발한 특허를 제품개발로 유도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에 기술을 이전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연구소의 연구 성과물을 활용한 제품개발이나 중소기업 자체 제품의 품질고도화, 공동기술개발, 창업지원으로, 과제별로 1천만원 이내에서 모두 1억7천500만원을 지원한다.
도내 건강.뷰티.생물산업 관련업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지원의 경우에는 창업을 예정하거나 창업 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기업으로, 이달 26일까지 연구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생리활성을 갖는 아기달맞이꽃 추출물과 비쑥 추출물, 암대극 추출물 등 7건은 특허를 획득했으며, '붉가시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산화 및 항암용 조성', '구멍갈파래 추출물과 항염증제로서의 용도' 등 7건은 특허를 출원중이다.
- (제주=연합뉴스 제공) 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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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2009-04-15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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