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일 오전 강서구 지사동 부산테크노파크 내에 과학기술진흥교류센터를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교류센터는 1만6천694㎡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건물면적 1만2천618㎡ 규모로 지어지며 국비 147억원과 부산시 예산 103억원 등 총 250억원이 투입된다.
이 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서부산권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연구개발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센터에는 서부산권 중소.벤처기업들의 부설연구소 입주공간과 연구개발 인력간 교류를 위한 국제회의장, 게스트 하우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 센터는 한진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내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센터가 준공되면 테크노파크와 지역 대학, 기업간 활발한 정보교환 등을 통해 서부산권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이 강화돼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연합뉴스 제공)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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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2009-03-19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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