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강서구 부산테크노파크 내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기술지원본부와 함께 5년간 2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임계성능 구현을 위한 융.복합 가공 및 실용화 기술개발 연구사업'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연구사업에 30억원의 대응 연구비를 출연한다.
`임계성능'이란 고온이나 고전압.고마모 등의 극한 조건을 극복하고 신뢰성있는 동작을 위해 요구되는 성능으로 세라믹칩 기판,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전력변환, 단결정 웨이퍼, 블루 LED 등에 활용된다.
한국생산성기술연구소 동남권기술지원본부는 내년부터 5년동안 진행될 이 연구사업을 통해 이러한 임계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 분야의 기술들을 융합 또는 복합해 더욱 정밀하고 결점이 없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이 연구사업에는 지역의 대학연구소와 기업들도 참여하게 돼 부산의 연구개발 역량이 한단계 높아지고 연구성과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연합뉴스 제공)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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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2008-12-12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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