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영화를 보면서 자막을 이용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스크린영어'를 개발, 10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화 시청 중에 안 들리는 대사를 반복청취 할 수 있으며,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단어장을 이용한 자막 해석이 가능해 흥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또 자막 중간에 빈 칸을 넣어 대사를 듣고 채우는 형식의 학습도 가능하다.
KT 윤경림 미디어본부장은 "메가TV는 초.중.고 학습부터 성인교육까지 4만여 편의 교육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IPTV 교육미디어"라며 "앞으로도 IPTV의 양방향 기능을 보강해 재미있고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스크린영어'서비스는 다음달부터 메가TV내 '홈스쿨-영어-스크린영어'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서울=연합뉴스 제공) 유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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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2008-09-04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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