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록이나 상거래 기록과 같은 정보들은 항상 이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함 포용(fault tolerance)이나 자료훼손을 방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더욱 중요한 실정.
MIT의 연구자들은 보통 컴퓨터의 재시동을 필요로 하는 오류가 발행한 후에도 작업을 계속 할 수 있게끔 자료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이 방법은 오늘날 사용 중인 자료 수정법보다 더 적은 비용과 컴퓨터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더 폭넓은 응용물에 쓰일 수 있다고.
작동중인 자료를 고치는 데에 있어서 최대장애는 고쳐야 할 대상을 찾는 것이었다.
이 알고리즘은 컴퓨터 코드에서 오류를 찾기보다 자료 개체(data objects)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자료의 추상적 모델(abstract model)을 검사한다. 자료구조의 훼손은 부러진 뼈나 암에 걸린 생체조직과 같은 의학적인 문제들이 CAT이나 MRI와 같은 의료기기를 통해 영상 자료로 나타나는 것처럼 명백하게 드러난다.
연구자들은 장기적으로 추상화 접근(abstract approach)이 갖가지 복잡한 자료 처리를 좀더 쉽게 해결하는데 쓰일 수 있으며, 2~4년 후에 실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든 연구내용을 2003년 11월 샌디에고에서 벌어진 Association of Computing Machinery (ACM) Workshop on Algorithms and Architectures for Self-Managing Systems 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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