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로고

기초·응용과학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2006-06-20

박쥐는 말.개와 가까운 생물

  • 콘텐츠 폰트 사이즈 조절

    글자크기 설정

  • 프린트출력하기

하늘을 나는 포유류인 박쥐는 진화면에서 볼 때 말과 개에 가깝고 쥐나 토끼와는 먼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도쿄공대 연구진은 DNA 안에서 복제되는 '레트로포존'이라는 유전물질의 배열 분석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 레트로포존의 위치 등을 조사하면 진화상 '분기'된 순서를 알 수 있다.


분석 결과, 박쥐는 말이나 개, 고양이와 같이 '소와 고래'의 그룹 아래 위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쥐나 토끼, 원숭이, 인간과는 거리가 먼 다른 그룹에 속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과학아카데미 회보 인터넷판에 이번주 실린다.(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저작권자 2006-06-20 ⓒ ScienceTimes

태그(Tag)

관련기사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속보 뉴스

ADD : 0613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4~5층(역삼동, 과학기술회관 2관) 한국과학창의재단
TEL : (02)555 - 0701 / MAIL: sciencetimes@kosac.re.kr / 시스템 문의 : (02) 6671 - 9304 / FAX : (02)555 - 235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340 / 등록일 : 2007년 3월 26일 / 발행인 : 정우성 / 편집인 : 차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대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사이언스타임즈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 등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