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포집과 청정 수소 생산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공정이 개발됐다.
동아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사정훈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재우 교수팀과 공동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동시에 고순도 수소를 회수할 수 있는 '2단계 기체 분리공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물 분자가 형성한 미세한 결정구조 내부에 특정 기체를 선택적으로 가두는 '가스 하이드레이트(Gas hydrate)' 원리에 주목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 종류의 하이드레이트 결정구조(sI·sII)를 순차적으로 활용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6-09-30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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