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와인의 천연 항산화 물질 합성에 성공 ⓒ부산대학교 제공
부산대학교는 제약학과 윤화영 교수를 비롯한 국내 연구팀이 건강 성분으로 알려진 '레스베라트롤'에서 유래한 복잡한 천연물을 효율적으로 합성하고, 더 강한 항산화 활성을 지닌 후보 물질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와 와인 등에 존재하는 천연 폴리페놀 성분으로, 항산화·항염증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조가 복잡해 원하는 형태로 합성하거나 유도체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