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은 모감주나무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정보를 완전히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수종인 모감주나무는 조경수와 약용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으며, 6∼8월 사이 노란 꽃이 펴 여름철 밀원(벌이 꿀을 빨아 오는 원천) 수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동·식물 세포에서 호흡과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소기관으로, 특히 식물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는 동물보다 반복서열이 많고 구조 변형이 빈번해 전체 구조를 규명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6-07-15 ⓒ ScienceTimes
관련기사

뉴스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