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구조돼 대학의 해양동물 실험실에서 자란 캘리포니아 바다사자(Zalophus californianus)가 리듬감을 익히고 박자를 맞추는 실험에서 사람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보다 뛰어난 리듬감을 가진 바다사자 '로난' ⓒColleen Reichmuth. NMFS 23554 제공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5-07 ⓒ ScienceTimes 태그(Tag) #리듬감 #리듬신호 #바다사자 #박자 관련기사 ‘리듬의 달인’ 바다사자, 춤꾼 된 비결은? 수많은 동물이 소리에 반응해 행동하지만 인간처럼 음악의 박자에 맞춰 자발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능력은 매우 예외적인 현상으로 여겨져 왔다. 일정한 리듬을 인지하고 이에 맞춰 움직임을 조절하는 ‘감각 운동 동기화’는 단순한 청각 반응이 아니라 시간 지각, 운동 제어, 예측 처리 등 복합적인 뇌 기능의 결과로 간주돼 왔기 때문이다.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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