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수 속 중금속과 유기화합물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신종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27일 밝혔다.
자원관 연구진은 2019년부터 폐수처리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미생물을 배양하는 실험을 반복, 중금속과 유기화합물을 모두 정화할 수 있는 디클로로모나스 속 신종 미생물을 찾아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5-03-28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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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관 연구진은 2019년부터 폐수처리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미생물을 배양하는 실험을 반복, 중금속과 유기화합물을 모두 정화할 수 있는 디클로로모나스 속 신종 미생물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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