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공 : 한국연구재단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원문 보러 가기]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저작권자 2023-01-10 ⓒ ScienceTimes 태그(Tag) #불면증 #수면 #수면장애 #연구정보중앙센터 #잠 #침치료 #한국한의학연구원 관련기사 "수면 주기 불규칙한 심부전 환자, 6개월 내 재발 위험 2배" 심혈관 질환 등으로 심장이 제 기능을 못 하는 심부전(heart failure)을 앓고 회복 중인 환자가 잠들고 깨는 시간이 불규칙할 경우 6개월 내 증상이 재발할 위험이 2배 이상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슴 통증 ⓒ연합뉴스TV 캡처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 대학(OHSU) 브룩 셰이퍼 박사팀은 25일 미국심장병학회 학술지 J '더 나은 내일 하루' 불규칙한 수면 습관 '한방에' 미래형 수면 알고리즘 모식도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개인 맞춤형 수면 가이드 알고리즘 기술이 이달 출시된 삼성 '갤럭시 워치8' 등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공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알고리즘은 수학적 모델링과 생체리듬 이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과거 "깊은 수면, '유레카 순간'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 사람에게 '한잠 자고 생각하라'고 조언하는 것은 효과가 있을까? 낮잠과 통찰력 테스트를 결합한 실험에서 깊은 잠을 잔 사람이 깨달음을 얻는 '아하!' 순간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깊은 수면은 '유레카 순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실험 "오랑우탄도 밤잠 설치면 낮잠으로 보충한다" 동물에게 생리적으로 매우 중요하지만,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는 수면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밝히는 것은 중요한 연구 주제 중 하나다. 인간과 가까운 영장류 중 하나인 오랑우탄도 밤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사람처럼 낮잠으로 보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낮잠 둥지에서 낮잠 자는 수마트라 오랑우탄 '시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수아크에 서 "수면 중 심박수 변동성, 뇌졸중·우울증·인지장애 경고 신호" 수면 문제가 없어도 잠잘 때 나타나는 심박수 변동성(HRV:heart rate variability)을 통해 뇌졸중이나 우울증, 인지기능 장애 같은 미래 건강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표적 수면 장애인 수면무호흡증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스위스 베른대학병원 이리나 필첸코 박사팀은 21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ETRI, 스스로 배워 수면 상담해주는 AI 에이전트 개발 수면 상담 AI 에이전트 기술 개념도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배워 수면 상담을 해주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황을 추론하고 판단하는 AI와 사람의 의도를 이해해 대응하는 AI가 협업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를 학습하며 상담 수준을 고도 청소년 주말 늦잠 적정 시간은…"2시간 이내가 정신건강에 도움" 평소 잠이 부족한 청소년들은 주말 늦잠으로 이를 보충하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얼마나 더 자는 게 좋을까? 주말 보충 수면(catch-up sleep) 시간은 2시간 이내가 적당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청소년 수면 부족.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연합뉴스 제공 미국 유진 오리건대 김소정 연구원( 아기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하기 아기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하기 아기의 수면은 부모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다. 충분한 수면은 아기의 뇌 발달과 성장에 필수적이며 부모의 정신 건강에도 중요하다. 하지만 아기마다 수면 패턴이 다르고, 성장 단계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 연령별 아기의 수면 특성과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기마다 수면 패턴이 다 "노인 불면증·수면제 복용 늘면 장애 위험 증가" 불면증은 65세 이상 노인 중 최대 절반이 경험하고 노년층 건강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다. 불면증 증상과 수면제 사용량이 늘면 1년에 장애 위험이 2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인 불면증·수면제 사용 늘면 장애 위험 증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Pen "수면의 질 나쁘면 음모론에 빠질 위험 커진다" 2021년 미국에서 벌어진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면 부족이나 불면증 등으로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음모론에 대한 취약성이 커질 수 있으며 여기에는 우울증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노팅엄대 대니얼 졸리 교수팀은 13일 국제 학술지 건강심리학 저널(Journal of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모닝커피의 마법? 카페인 ‘골든타임’ 아침으로 밝혀져 화성에서 드디어 35억년 전 생명체의 강력한 증거를 발견하다 없어진 눈을 통째로 다시 만드는 달팽이의 재생 능력 꿀벌 살리기 대작전 '버섯 살인마'의 완전범죄 시도? 아프리카 청년들이 외롭다? 도파민 터지는 ‘숏폼’, 우리의 집중력은 ‘47초’ "납 없는 실리콘 초음파 패치 개발…웨어러블 혈압계 등 적용" 암세포 DNA만 골라 제거한다…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폐PET 재활용해 CO₂잡는다…"고효율 포집 소재 기술 개발" 속보 뉴스 화성 퇴적암 분석해보니…"과거 생명체 서식 환경 가능성 시사" 스마트폰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국내 연구진 AI 모델 개발 독성연 "BPA 대체물질에도 독성…예쁜꼬마선충 통해 규명" 조울증 치료제 왜 안 들을까…뇌 속 별세포의 대사 차이 밝혔다 김치서 찾은 유산균, 궤양성 대장염 증상 잡는다 독감은 왜 노인에게 더 치명적일까…"ApoD 단백질 증가 때문" UNIST, 기술이전 계약 자동 분석하는 AI 시스템 구축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