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아뎀 파타푸티언(왼쪽)과 데이비드 줄리어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온도와 압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파타푸티언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교수와 줄리어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교수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1-10-06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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