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된 GFP 즉, 깨끗이 세정시킨 해파리 녹색형광단백질이 포함된 수용액은 일반 광선 아래에서는 노란색을 띈다. 하지만, 일단 외부 태양광에 노출이 되면 연한 녹색 빛깔을 내며 반짝반짝 빛나는 신기한 특성을 지닌다.
주어진 어떤 시간에 GFP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 내기란 매우 쉽다. 그저 자외선을 비추기만 하면 GFP는 연녹색으로 발광하게 된다. 이 원리를 이용해 과학자들은 바이러스, 단백질 등의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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