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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건호 기자"에 대한 검색 결과

총 13 건
권건호 기자
2015-02-04
과학문화 대중화 활동의 교본 ‘AAAS’ 미국과학진흥협회(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는 세계적인 과학 발전을 위해 1848년 펜실베이니아에서 설립된 국제적인 비영리 과학단체다. ‘과학을 진흥시키자, 사회에 봉사하자(Advancing Science, Serving Society)’라는 슬로건을 걸고, 미국 전역의 과학자와 교사들이 모여 출범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체로, 300여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를 발행하는 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과학문화 대중화 활동의 교본 ‘AAAS’
창조경제 이끌 한국의 메이커스
권건호 기자
2014-12-30
모의 크라우드 펀딩서 최다액 모금 정부와 민간의 창조경제 성과를 한 자리에서 소개했던 ‘창조경제박람회’에서 흥미로운 행사가 열렸다. 박람회 참가기업 중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한 모의 크라우드 펀딩 이벤트였다.
모의 크라우드 펀딩서 최다액 모금
생명과학·의학
권건호 기자
2014-12-24
알츠하이머, 음식으로 치료한다 ‘약과 음식은 그 그원이 같고, 좋은 음식은 약과 같은 효능을 낸다’는 뜻의 사자성어 ‘약식동원(藥食同原)’.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음식으로 병을 다스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음식에는 병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돼 있고, 연구를 통해 몰랐던 효능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알츠하이머, 음식으로 치료한다
창조경제 이끌 한국의 메이커스
권건호 기자
2014-12-23
“꿈을 찾아 독립 창작자의 길 선택” 고훈민 작가는 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과 카이스트(KAIST)라는 엘리트 코스를 거쳤지만, 어릴 적 꿈을 좇아 메이커의 길에 들어섰다. 그에겐 눈앞에 보이는 안정적인 생활보다 꿈이 우선이었다.
“꿈을 찾아 독립 창작자의 길 선택”
창조경제 이끌 한국의 메이커스
권건호 기자
2014-12-18
“LoL 코그모 캐릭터 로봇 전공자도 놀라”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코그모 캐릭터를 움직이는 로봇으로 만든 것으로 유명한 김용승씨는 메이커들 사이에서는 로봇 전문가로 유명하다. 로봇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부터 회로설계, 외형 제작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낸다. 특히 자신의 개발 과정과 결과를 블로그를 통해 모두 공개해 메이커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다.
“LoL 코그모 캐릭터 로봇 전공자도 놀라”
창조경제 이끌 한국의 메이커스
권건호 기자
2014-12-12
'순수 창작' 지원제도 더 많아져야 “우리나라는 메이커 활동을 창업과 많이 연결하려 하는데,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닙니다. 창업은 메이커 활동으로 따라오는 여러 가지 부수적 효과 중 하나일 뿐입니다. 순수하게 만드는 활동에만 초점을 맞추고, 이런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순수 창작' 지원제도 더 많아져야
창조경제 이끌 한국의 메이커스
권건호 기자
2014-12-02
'공유→학습→사업확장'이 선순환 생태계 “커뮤니티 내 프로젝트 활동과 결과물을 공개하고 공개한 결과를 통해 배우면서 사람들이 경험과 자신감을 얻는 것, 이것이 선순환 생태계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최대 아두이노 커뮤니티 ‘아두이노스토리’를 이끌고 있는 주승현 대표는 커뮤니티가 사람에게 아두이노에 대한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학습→사업확장'이 선순환 생태계
창조경제 이끌 한국의 메이커스
권건호 기자
2014-11-24
'아이디어 사업화' 생태계 갖춰야 최재규 매직에코 대표는 IoT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함께 미래 산업으로서 IoT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IoT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과 저변이 확대돼야 산업으로서 발전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아이디어 사업화' 생태계 갖춰야
창조경제 이끌 한국의 메이커스
권건호 기자
2014-11-19
"돈보다 직접 만드는 재미 알려줘야" “지금 3D프린터 열풍이 불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돈을 벌까하는 생각들만 넘쳐납니다. 그보다는 사람들에게 직접 만드는 데서 얻는 재미를 알려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7월에 직접 개발한 3D프린터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선 이동엽 아나츠 대표의 소신이다.
창조경제 이끌 한국의 메이커스
권건호 기자
2014-11-12
국내 사정 고려한 메이커 문화 조성돼야 신제용 LG전자 책임연구원은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메이커 페어를 찾아다닌다. 각 지역 메이커 페어에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접하고, 지역별 장단점을 비교한다. 다양한 경험은 자신의 메이커 활동에 큰 자산이 됐다.
국내 사정 고려한 메이커 문화 조성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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