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시계"에 대한 검색 결과 총 16 건 기초·응용과학 김현정 리포터 2026-01-19 뇌 없는 ‘해파리’도 뇌 건강을 위해 잠을 잔다? 뇌 없는 해파리도 DNA 손상을 복구하기 위해 잠을 잔다. 자포동물 연구로 밝혀진 수면의 6억 년 진화사가 기존 뇌 중심 이론을 뒤흔든다. 깨어 있을 때 축적되는 DNA 손상(γH2AX)이 수면 압력을 유발하고, 멜라토닌이 보편적 수면 호르몬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중앙집중 뇌 없이도 수면 리듬을 유지하는 이 발견은 인간 수면장애 치료의 새로운 실마리를 제시한다. 세계는 지금 김민재 리포터 2025-12-11 동남아시아 시간대 논쟁: 말레이시아는 정말 '잘못된' 시간에 살고 있는것일까 말레이시아에서는 1982년 반도와 보르네오 지역의 시간을 통일하며 GMT+8로 변경한 이후 ‘잘못된 시간대에 살고 있다’는 논란이 4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지리적으로 방콕·자카르타와 비슷한 경도임에도 1시간 빠른 시간을 쓰면서 늦은 일출·빠른 일몰이 일상과 생체리듬을 교란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반면, 전문가들은 건강 영향 근거가 부족하다고 본다. 동시에 ASEAN 단일 시간대 추진, 싱가포르와의 경제 동조, 국제 금융·무역 시스템 유지 등 경제·정치적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변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개인의 삶의 질 개선 요구와 국가 차원의 경제 전략 간 간극이 여전히 좁혀지지 않은 채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생명과학·의학 김현정 리포터 2025-09-30 하늘이 높아졌다. 가을철 ‘식욕 폭발’을 대비하라 가을철 ‘식욕 폭발’은 단순한 계절적 기분이 아니라 생리학적·호르몬적 변화가 맞물린 진화적 적응 현상이다. 낮 시간이 짧아지면 송과체의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고, 이와 경쟁 관계에 있는 세로토닌 합성이 줄어들어 기분 저하와 탄수화물 갈망이 증가한다. 동시에 기온 하강으로 체온 유지와 에너지 비축 필요성이 커지면서 위에서 분비되는 그렐린(식욕 촉진)은 증가하고,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포만 신호)의 효과는 약화된다. 그 결과 뇌는 배고픔 신호에 민감해지고 포만감은 둔화되어, 빵·면·감자 같은 전분질 음식과 늦은 시간 간식 섭취가 늘어난다. 이는 동물들이 겨울을 대비해 지방을 축적하는 메커니즘과 유사하다. 따라서 가을철 식욕 증가는 수백만 년 진화 과정에 각인된 생존 전략이며, 이를 무조건 억제하기보다는 광치료, 복합탄수화물 섭취, 규칙적 운동과 수면 등으로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권장된다. 기초·응용과학 이성규 객원기자 2021-01-11 박테리아도 하루의 시간을 알고 있다 생체시계와 일주기 리듬은 지구의 생물체에 널리 퍼져 있는 정교한 내부 시계 메커니즘으로서, 살아 있는 유기체가 계절에 상관없이 낮부터 밤까지 발생하는 주요 변화에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세포 내부에 존재하는 이러한 분자 리듬은 빛이나 온도 같은 외부 신호를 사용해 생물학적 시계를 동기화한다. 기초·응용과학 이성규 객원기자 2020-12-22 식물도 종달새족과 올빼미족이 있다 우리는 흔히 아침형 인간을 종달새족, 저녁형 인간을 올빼미족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식물도 사람처럼 종달새족과 올빼미족으로 나눌 수 있는 생체시계의 변이를 지니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더구나 식물이 종달새족인지 올빼미족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DNA 코드 중 단 하나의 염기쌍 변화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얼햄연구소와 존이네스센터의 연구진이 발표한 이 연구 결과는 과학 학술지 ‘식물, 세포&환경(Plant, Cell and Environment)’ 최신호에 발표됐다.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 윤상석 프리랜서 작가 2020-04-10 봄이 오면 어김없이 봄꽃이 피는 이유 바로 진달래, 벚꽃, 개나리와 같은 봄꽃이다. 우리는 이 꽃들을 만나야 진짜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 그런데 이 식물들은 어떤 능력이 있기에 계절의 변화를 알아내고 봄이 오면 약속한 듯이 꽃을 피울까? 생명과학·의학 김청한 객원기자 2019-03-22 수면 빚 갚는데도 왕도가 있다 ‘잠은행.’ 시간에 쫓기고 잠을 줄여가며 업무, 학업에 정진해야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잠을 대출해주는 은행. 한 웹툰의 소재로 나온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며 유행하고 있는 개념이다.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19-01-14 장내세균이 ‘건강 나이’ 결정 우리 몸 소화 기관에는 수십억 마리의 장 박테리아(gut bacteria)가 살고 있다. 이 박테리아들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일부터 면역 기능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 불리는 이 미생물군유전체에 대해 많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을 동원한 첨단 연구방식을 통해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생명과학·의학 김준래 객원기자 2018-09-12 살빼고 싶다면 '일정 시간'만 먹어라 어떤 다이어트가 가장 좋은 방법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연구소와 대학들이 연구하고 있는 ‘시간제한 섭취법'을 시행해 보면 어떨까. 건강을 지켜주고 몸매를 유지하는데 있어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 세계가 이 신개념 다이어트에 주목하고 있다. 생명과학·의학 심재율 객원기자 2018-05-03 나이 들었다고 시간이 더 빨리 흐르지 않아 열이 오른 사람에게 시간은 훨씬 떠 빨리 흐르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은 아니다. 시간에 대한 과학적 실험과 심리학적 관점은 시간을 더 잘 이해하게 도와준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주변의 '프로 불편러'가 당신의 세포를 늙게 만든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쿠키’의 용기로 되살아난 대한제국의 꿈 별빛은 이미 죽은 별에서 온다 물은 왜 4도에서 가장 무거울까…국내 연구진 10년 만에 풀었다 "2030년 6G 시대 연다"…정부, 'AI G3' 도약 청사진 확정 "우주에선 임신 더 어렵다…정자 방향 감각 잃어 수정률 감소" 54년 만의 유인 달 비행, K-라드큐브도 함께 날았다 "하루 몇분만 숨찬 운동 해도 치매·당뇨병 등 위험 크게 감소"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비만이면 위암↑…55세 이후 제균자 주의" 속보 뉴스 "또 틀렸네"…생성형 AI 떠나는 이유는 '할루시네이션' Wi-Fi 기반 국가 라디오맵 구축…KAIST "'위치 주권' 확보" UNIST "방사성 요오드 기체 빠르게 흡착·제거 탄소섬유 개발" "항공기 그을음 1천분의 1로 줄여도 비행운 형성은 그대로" "항균 비누·물티슈, 항생제 내성균 확산 원인 될 수 있어" 부산대 연구팀, 전기차 열관리 차세대 방열 소재 개발 "고령자 약물 6개월 이상 복용 시 골절 위험 43% 증가"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