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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의 제왕"에 대한 검색 결과

총 4 건
김은영 객원기자
2021-01-28
산업혁명 시대, IT에서 일할 준비됐나요? 스마트폰 하나로 추운 겨울 따뜻한 집 안에서 차 시동을 걸고 언제든지 원하는 음악도 들을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다.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나 화성 여행과 같은 어린 시절 공상 속의 일들도 이제는 꿈이 아니게 됐다. 초고속 통신망, AI, IoT 등 IT가 바꿔놓은 획기적인 변화다.
산업혁명 시대, IT에서 일할 준비됐나요?
김은영 객원기자
2021-01-21
과학자도 아닌데 과학으로 먹고산다고? ‘과학자도 아닌데 과학으로 먹고살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지난 20일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주최하는 실시간 진로탐구 프로그램 ‘멘토링의 제왕’에 과학멘토로 등장한 고호관 작가는 자신을 ‘과학자도 아닌데 과학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과학자도 아닌데 과학으로 먹고산다고?
기초·응용과학
김은영 객원기자
2021-01-14
“초파리 연구로 ‘미진단 질환’ 치료에 도움 되고파” 왜 하필 ‘초파리’일까. 초파리는 인간과 매우 닮았다. 인간과 닮은 동물이나 곤충 연구는 유전학에서 중요한 요소다. 목 박사는 조금 더 쉽게 설명하고자 사람의 뇌 사진을 보여줬다. 사람의 뇌에서 볼펜 점 하나를 찍어보자. 그만큼이 초파리 뇌다. 이렇게 작은 초파리 뇌이지만 인간의 뇌 구조를 거의 다 갖추고 있다.
“초파리 연구로 ‘미진단 질환’ 치료에 도움 되고파”
김은영 객원기자
2021-01-07
“여치 튀겨먹고 마라도 메뚜기 보러 갑니다” 메뚜기 잡으러 마라도를 가는 사나이, 희귀한 꼽등이를 보면 혼자 좋아하는 남자. 심지어 거미, 애벌레, 여치, 사슴벌레, 거미까지 볶아서 먹는 특이한 사람. 그는 바로 곤충과 공룡을 그린 만화로 일본 아마존 학습만화 부문 랭킹 1, 2위를 석권한 갈로아(김도윤) 작가다.
“여치 튀겨먹고 마라도 메뚜기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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