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에 대한 검색 결과 총 5 건 생명과학·의학 김현정 리포터 2025-03-31 ‘독을 품은 사랑’, 파란줄문어 수컷의 ‘독’한 짝짓기 파란줄문어는 작고 화려한 생김새와는 달리 치명적인 독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무기가 방어 수단에 그치지 않고 짝짓기에서 진화적 무기로 사용된다는 사실이 《Current Biology》에 발표됐다. 살기 위해 '독'을 사용하는 파란줄문어의 '독'한 사랑의 이유는 무엇일까?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21-06-21 지하 굴착로봇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하생물처럼 땅속에서 작업이 가능한 로봇이 개발되고 있다. 16일 국제 과학저널 ‘사이언스 로보틱스’에는 땅속을 뚫고 들어가 빠른 속도로 들어가 지하를 굴착할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됐다는 논문을 표지기사로 게재했다. 연구를 수행한 곳은 미국 UC 산타 바바라(UC Santa Barbara)와 조지아공과대학( Georgia Institue of Technology)이다. 논문에서는 “모래 속에 살고 있는 동‧식물로부터 신호를 받아 모래 속을 빠르게 뚫고 들어갈 수 있는 굴착로봇이 개발됐다.”고 소개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매우 정밀하고 신속해 침습적인 지하에서 매우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경우의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지하굴착로봇 개발을 위한 분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산업계는 물론 우주탐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응용과학 이성규 객원기자 2020-11-04 문어의 다리에는 뇌가 없다? 문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특이한 생물 중 하나다. 심장이 3개에다 8개나 되는 다리가 머리에 붙어 있으며, 생식기가 발에 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인간과 전혀 다른 의식과 감각 체계다. 문어는 5억 개 이상의 신경세포를 지니고 있다. 척추동물인 개와 비슷한 수의 신경세포를 가진 셈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신경세포가 뇌에 있는 개와 달리 문어는 신경세포의 2/3 이상을 다리와 몸에 지니고 있다.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17-10-16 엑스맨의 과학기술, 현실화될까 사람 같은 로봇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소프트 로보틱스(Soft Robotics)’ 기술이다. 최근 과학자들은 강한 금속 대신 실리콘, 직물, 겔, 엘라스토머 같은 부드러운 소재로 사람처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기술 수준도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15일 캐나다 ‘CBC 뉴스’에 따르면 미국 코넬대학의 제임스 피쿨(James Pikul) 교수 연구팀은 문어·갑오징어의 피부를 변화시키는 셰이프시프팅(shape-shifting) 방식을 모방해 변형이 가능한 인공피부를 개발 중이다. 이 피부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입체(3D) 피부다. 군사용, 첩보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위장피부는 물론 미용 분야 등에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피부 변형이 가능하다. 관련 논문은 지난 주말 과학저널 ‘사이언스’ 지에 게재됐다.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17-09-14 문어가 사회적 동물이라고? 문어의 학명은 ‘옥토푸스 테트리쿠스(Octopus tetricus)’다. 문어(Octopus)란 단어에 우울하고, 침울하다는 뜻의 테트리쿠스(tetricus)가 붙었다. 쓸쓸하고 적막한 삶을 살고 있는 특이한 동물이라는 의미가 그 안에 담겨 있다. 문어가 사는 모습은 매우 특이하다. 낮 동안에는 바위가 많은 암초 속에 들어가 있다. 바깥에서 보기에 문어의 흔적을 전혀 찾아보기 힘들 만큼 돌들로 덥혀있는 곳이다. 그러다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한다. 미끄러지듯 그곳을 나와 긴 다리로 바다가재, 게 등 갑각류 동물들을 사냥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 동물의 지능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동양에서는 지능이 높다 해서 문어(文魚)라는 이름에 글월 문(文) 자를 붙였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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