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공 : 한국연구재단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원문 보러 가기]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저작권자 2023-03-07 ⓒ ScienceTimes 태그(Tag) #MIT #금속 #미래기술 #바이오테크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주목할 기술 관련기사 금오공대 연구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초고용량 충전" 국립금오공대는 신소재공학과 박철민 교수 연구팀이 인하대·한국전기연구원·순천대와 공동연구로 전고체전지용 리튬(Li)·실리콘(Si) 화합물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리튬·실리콘 음극 전기화학적 성능비교 그래프 ⓒ 국립금오공대 제공 새로운 음극 소재는 실리콘 음극의 문제점을 전남대 연구팀, 인공지능 융합 6G 통신 원천기술 개발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을 지향하는 6세대(6G) 이동통신 기술. ⓒ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는 전자컴퓨터공학부 박호성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6세대(6G) 이동통신 물리 계층 원천기술을 잇따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박 교수팀은 뉴럴 디코더(Neural Decoder)와 그래프 신경망(GNN 12월 과기인상에 이관형 교수…2D 반도체 대면적 합성공정 개발 이관형 서울대 교수 ⓒ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2월 수상자로 이관형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수는 2차원 반도체를 대면적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인 '하이포택시' 공정을 개발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발전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탄산수 이용해 금속 30종 한 데 섞는 '현대판 연금술' 개발 탄산수를 이용해 나노 입자를 형성하는 과정 ⓒ UNIST 제공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30종에 이르는 금속 원소를 탄산수에 섞어 1분 만에 복합 나노 입자를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UNIST 신소재공학과 조승호·이석빈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정환 교수팀은 독일 쾰른대, 미국 퍼 질병청, 한국인에게 적합한 치매위험 예측모델 첫 개발 노년층 정신건강 (PG) ⓒ 장현경 일러스트 제작 유럽인 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한국인에게 적합한 치매 위험 예측 모델이 처음으로 개발됐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 치매 코호트인 '만성뇌혈관질환 바이오뱅크 컨소시엄'(BICWALZS) 참여자 674명(정상 81명·경도인지장애 389 "배터리 교체·충전 No" 마찰전기 이용한 나노발전기 개발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를 이용한 LED 점등 실험 ⓒ 이주혁 교수 제공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충전하지 않아도 웨어러블 기기를 구동할 수 있는 나노발전기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주혁 교수 연구팀이 전자 회로 없이도 안정적으로 직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이온성 직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AI 똑똑해질수록 더 이기적 행동 경향 보여" 인공지능(AI)은 점점 더 이기적으로 돼가고 있을까? 거대언어모델(LLM) 인공지능 시스템이 똑똑해질수록 더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픈AI와 딥시크 로고 ⓒ 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미국 카네기멜런대(CMU)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연구소(HCII) 히로카즈 시라도 교수와 위시안 리 연구원(박사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나기 수십년전에 알 수 있다면 현재 파킨슨 병의 진단 한계와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 파킨슨병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매년 무려 9만 명이 새로이 파킨슨 병을 진단받는데, 이는 1980년대 중반보다 50% 증가한 수치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상황은 유사하다. 2050년까지 2,500만 명이 진단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너무 빨리 먹으면 비만 위험 증가…먹는 속도 측정 AI 개발 음식을 먹는 속도가 빠르면 비만 위험도 증가한다. 어린이가 음식을 입에 넣는 동작을 인식해 먹는 속도를 측정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개발돼 어린이 비만 예방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어린이 식사 습관 연구 장면. 어린이 식사 습관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연구자가 아이의 식사 장면을 직접 보거나 영상을 관찰하며 음식을 입에 넣는 횟수와 시간을 KAIST, 멀티모달 인공지능 성능 높이는 학습기법 개발 KAIST 황의종 교수 연구팀 ⓒ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멀티모달 인공지능(AI)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학습기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멀티모달은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동시에 인식해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다만 그림과 글자가 함께 있을 때 그림에 사람의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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