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공 : 한국연구재단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원문 보러 가기]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저작권자 2023-03-07 ⓒ ScienceTimes 태그(Tag) #MIT #금속 #미래기술 #바이오테크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주목할 기술 관련기사 AI로 냄새 구분…한국기술교육대, 초정밀 인공 후각 시스템 개발 산화주석 나노구조체 제작 방법과 낮은 성능 편차 기반의 가스 분류 결과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고신뢰성 나노가스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인공 후각 시스템을 개발해, 극한의 고습도 환경에서도 99.5% 이상의 정확도로 다종 가스를 분류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KAIST, 영감으로 코드 만드는 인공지능 작곡 기술 개발 인공지능 작곡 기술 개발한 연구팀 왼쪽부터 미국 카네기멜론대 크리스 도너휴 교수,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김예원 박사과정과 이성주 교수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전자공학부 이성주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창작 지원 시스템 '어뮤즈'(Amuse)를 개발했 ‘열’ 오른 전자장치, 新냉각 기술이 필요해 최첨단 기기 ‘열’과의 전쟁 고성능 AI 칩과 반도체가 점점 더 작아지고 강력해지는 시대, '열'은 가장 집요한 적이다. AI 프로세서, 전기차 전력 모듈, 고성능 GPU와 같은 최신 전자기기는 짧은 시간 동안 막대한 연산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전자가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밀집된 회로를 통과하 "실제 암세포 환경 3D프린팅으로 재현…AI로 예후 예측도" 환자 맞춤형 인공 암 조직 바이오프린팅과 환자 예후 예측 AI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3D 프린터를 이용해 암 환자의 체내 조건과 같은 환경에서 배양할 수 있는 인공 종양 조직(암세포)을 만들고, 이 조직을 통해 예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mid 성능·안정성 만족 전해질 개발…"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도움" 고분자 소재 모식도 ⓒ포항공대 제공 국내 연구진이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빠른 이온 이동 속도를 보이는 고분자 전해질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를 사용하면 고성능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공대(POSTECH)는 화학공학과 박문정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이차전지에 사용할 수 있는 고체 고분자 "복잡한 장면에서 핵심만 찾아낸다" 뇌처럼 분석하는 AI 인공지능과 실제 뇌의 시각 반응 비교 실험 ⓒIBS 제공 인간의 뇌처럼 시각 정보를 선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 등장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 연구팀은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송경우 교수팀과 공동으로 뇌의 시각피질이 시각 정보를 선별해 처리하는 방식을 모사해 AI의 이미지 아주대 "'슈퍼커패시터' 성능 개선하는 친환경 첨가제 개발' 아주대학교는 본교 연구팀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 중 하나인 '슈퍼커패시터'(supercapacitor)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친환경 첨가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개요도 ⓒ아주대 제공 고성능의 에너지 저장 기술로 분류되는 슈퍼커패시터는 리튬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친화적이고 대규모의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배터리 열폭주 막는다' 소화기처럼 불 끄는 전해액 개발 배터리 열폭주 막을 난연성 전해액 기술 개발 ⓒ송승완 교수 제공 최근 잇따른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리튬이온배터리의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열폭주를 억제할 난연성 전해액 기술을 개발했다. 21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리튬이온배터리의 전해액으로 사용되는 카보네 반강자성체서 빛 유도 양자간섭 현상 발견…"반도체 응용 기대" 김재훈 연세대 교수(왼쪽부터)·박병철 IBS 팀리더·심경익 연세대 연구교수 ⓒ김재훈 교수팀 제공 국내 연구팀이 빛으로 자성반도체 물질의 특성을 바꿀 수 있는 양자역학적 현상을 발견했다. 빛 변화로 물질의 특성을 설계할 수 있는 이론적 실마리를 마련해 새로운 반도체나 자기광소자 개발 등에 응용할 수 있다는 기 KAIST, 뇌처럼 스스로 정보 처리·학습하는 반도체 소자 개발 KAIST, 뇌처럼 정보 처리·학습하는 반도체 소자 개발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정보를 처리하고 학습하는 반도체 소자 '뉴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고안한 뉴랜지스터라는 개념은 뉴런(신경세포)과 트랜지스터(반도체 소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열’ 오른 전자장치, 新냉각 기술이 필요해 첫 100일의 기적까지 "'체온 반응해 항원 방출' 신개념 나노입자 결핵백신 효과 입증" 늘어나고 있는 쌍둥이 출산, 보다 안전한 출산이 필요하다 "제주 해녀는 유전자가 다르다…잠수 적응 돕는 변이 확인" '전통 한의학에 AI 적용', 대전대 한의대, 교육 모델 개발 2025년-양자과학기술 100년, 양자산업의 원년? 물속에서 '빛으로 움직이는' 소프트 로봇용 인공 근육 개발 미국 흑인 여성들의 합성 가발, 그들의 건강을 위협한다? "바다사자 훈련시켰더니…사람보다 리듬감 더 정확해" 속보 뉴스 "운동 중에도 정확하게 측정" KAIST, 웨어러블 혈압 센서 개발 "온실가스 못 줄이면…기후재난 피해 젊은 세대에게 돌아간다" AI로 냄새 구분…한국기술교육대, 초정밀 인공 후각 시스템 개발 KAIST, 영감으로 코드 만드는 인공지능 작곡 기술 개발 "로봇이 받는 힘 그대로 인간 팔에 전달" 지스트·MIT 공동개발 물속에서 '빛으로 움직이는' 소프트 로봇용 인공 근육 개발 접이식 막날개 펼쳐 자유자재로 급정지…'날다람쥐 드론' 개발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