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계당홀에서 열린 'AI 음악회' 리허설 현장. 상명대는 피아니스트 루빈스타인이 생전에 남긴 여러 연주기록을 AI 기술로 복원해 자동 연주 피아노를 통해 무대에서 재현하고 오케스트라가 거장의 연주에 맞춰 협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AI 피아니스트와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오케스트라, 객원연주자가 참여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0-11-02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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