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선정

옛 강원인력개발원에 'K-바이오 혁신파크'

강원 홍천군이 2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바이오 산업기술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병원성 바이러스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에 국비 100억원을 3년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신종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치료용 항체개발 연구개발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홍천군은 지난달 매입한 옛 강원인력개발원을 K-바이오 혁신파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 공모와 과기부의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 건립을 함께 추진해 항체은행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바이오 선도 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도 유치할 예정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를 시작으로 K-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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