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질량의 400억배에 달하는 최대 블랙홀이 확인돼 학계에 보고됐다.
독일 막스 플랑크 외계물리학 연구소(MPE)에 따르면 이 연구소 옌스 토마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7억광년 떨어진 '아벨(Abell) 85' 은하단 중심에 있는 타원은하인 '홀름(Holm) 15A'에서 이런 큰 블랙홀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19-12-05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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